October 18, 2021
KCNA Chongnyon Chonwi (KR)

오늘의 벅찬 시대는 청춘들을 부른다

Date: 15/09/2021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국은 끝없이 넓고 넓다.

그 드넓은 대지에는 사람마다 정이 든 보금자리가 있다.

조국과 보금자리,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가슴속에 새겨진 못 잊을 평양의 밤이 떠오르군 한다.

세포지구축산기지로 탄원할 결심을 하고 떠나기에 앞서 끝없이 거닐던 불밝은 수도의 밤,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며 스치는 바람결도 이 가슴에 따스히 스며드는 정든 평양, 행복의 이 보금자리를 멀리 떠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았다.

허나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축하문을 받아안았을 때 내 마음속의 자그마한 그 아쉬움도 말끔히 가셔질줄 어찌 알았으랴.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은 비록 평양을 멀리 떠나있어도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품은 언제나 곁에 있었구나하고 생각하니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꽉 솟구쳐올랐다.

정녕 그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우리 청년들이기에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곳이라면 조국땅 한끝에라도 웃으며 달려가고있거니.

그렇다.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해빛이 넘쳐나는 조국땅 그 어디나 충성과 보답으로 불타는 우리 청년들의 참된 삶의 보금자리,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세포군 리목목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김덕순

버럭과 《검은금》

나는 지난날 청춘시절을 헛되이 흘러보내며 뒤떨어진 생활을 하던 청년이다.

탄광에서 캐내는 석탄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쓸모없는 버럭이였다.

이처럼 조직과 집단은 안중에도 없이 생활해오던 내가 잘못 살아온 과거를 심각히 돌이켜보며 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을 가다듬은것은 당 제8차대회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저저마다 앞을 다투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해가는 소식을 들었을 때였다.

내 지금껏 이 나라의 청춘으로서 어떻게 살아왔던가.

탄원자들의 저 자랑스러운 청춘대오에 어찌하여 자신을 세우지 못하고있는가.

생각할수록 후회가 막심했고 죄책의 가슴은 찢어지는듯 아팠다.

그리하여 나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에 달려나가 청춘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마음을 안고 탄광으로 탄원진출하였다.

그런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너무도 응당한 일을 한 저를 비롯한 탄원자들의 소행을 그리도 높이 평가해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복받은 청년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내 오늘 새 삶을 시작한 탄부의 이름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꼭 하고싶은 심장의 고백이 있다.

버럭처럼 살아온 불미스러운 과거도 탓하지 않고 따사로운 품에 안아 내세워준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을 위해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가자.

너도나도 피끓는 심장을 《검은금》처럼 활활 불태우며 보답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자!

흑령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 리주혁

탄원과 맹세

나는 지금껏 여러 계기들에 많은 맹세를 다져왔다.

허나 오늘처럼 다진 맹세를 그처럼 무겁게 안아보기는 처음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협동벌로 탄원해갈 결심을 굳힌 나는 조직과 집단앞에서 쌀로써 내 조국을 받들어갈 불타는 맹세를 다졌었다.

그 맹세의 무게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게 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을 받아안고서였다.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순간 나의 눈앞에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었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그날 불비 쏟아지는 고지에서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불뿜는 적의 화점을 향해 달려가던 열혈청년들,

그들이 어찌하여 청춘도 목숨도 다 바쳐 싸웠던가.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였다.

하다면 탄원의 그날에 우리가 다진 맹세는 이와는 다른것이였던가.

아니다. 우리가 다진 그날의 맹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알고계신다.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맹세한 신념의 분출이고 심장의 선서이거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가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자.

삶의 순간마다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며…

룡강군 옥도협동농장 청년분조 농장원 김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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