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21
KCNA Tongil Sinbo

령도자와 꿈같은 시간을 보낸 근로자들

Date: 20/09/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9월 20일 《통일신보》

령도자와 꿈같은 시간을 보낸 근로자들

《오직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뜻깊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펼쳐 축하해주시는 영상을 목격하고 공화국인민들이

이구동성으로 터치는 웨침이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뜨락에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까지 펼쳐주시며 혈연의 정을 부어주시는

이런 경이적인 사변은 오직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다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이곳에서 얼마나 중대한 나라의 국사들이 의논되여왔던가.

그러나 국가급의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간부도 아닌 평범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열린 연회에도 참가하고

령도자와 기념사진도 찍으며 한식솔처럼 어울려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였다.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을 돌아보아도 평범한 근로자였다.

인민의 존엄이 하늘에 닿아있고 인민의 권익을 위하여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는것을 실증해주는 화폭이였다.

지금 자본주의사회를 놓고보면 인민은 버림받는 존재로 되고있다.

99%와 1%로 갈라진 사회구조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인민대중은 극소수 특권층을 위해 복무하고 피땀을 흘리며 살아야 하는 무지렁이신세와

다를바없다.

허나 이 땅에서는 인민이 가장 존엄있는 존재로 떠받들리우고 국가의 최고중대사가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청사의 뜨락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웃음짓고있는것이다.

머리에 백발을 얹은 과학자대표도, 인민들과 친숙해진 고령의 녀방송원도, 반백의 예술인도 어머니품속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아이들마냥

김정은령도자의 옷자락에 매달리고 따뜻한 그 손을 꼭 잡고 발을 동동 구르며 놓을줄을 몰랐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심부름군을 가지고있는 인민들이다.》, 《저런 나라에서 저런 인민으로 살고싶다.》

세상사람들이 터친 부러움과 찬탄의 이 목소리들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어제는 피해지역의 인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의 처마아래에서 삶의 깃을 펴고 근심걱정없이 생활하였다면 오늘은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이렇듯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앞에서 어머니를 한자리에 모신 자식들마냥 값높은 영광과 행복의 순간들을 향유한것이다.

로동자대의원, 농민대표, 인민의 심부름군…

이것은 단순히 당중앙위원회뜨락만이 아닌 그 뜨락과 이어진 이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는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부름,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인민의 나라에서만이 울려나올수 있는 값높은 부름인것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온넋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며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걸으시는 길이 경애하는 원수님 특유의 위민헌신의 길이다.

그이께서 가슴이 한번씩 뭉클 젖어드는 행복에 잠기시는것도 오로지 인민으로 해서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는것도

혈육처럼 사랑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해서이다.

공화국이 창건되여 어언 73돐, 그 뜻깊은 려정을 추억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경축대표들은 얼마나 뜨거운 회억을 더듬었던가.

이 땅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으로, 위대한 인민으로 키워주시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의 날과 달이 가슴에 뜨겁게 젖어드는 순간이였다.

자신의 로고는 다 감추시고 경축의 밤을 밝히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실 때 오열을 터치며 만세를 부른 그들이였고 이

나라 인민들이였다.

그런데 주신 사랑 적으신듯 당중앙위원회뜨락에까지 불러주시여 온갖 기쁨과 영광을 안겨주시니 그 자랑, 긍지를 안고 세상이 보란듯이

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화폭의 주인공이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값높은 치하를 주실 때 이들은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자그마한 소행을 크게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에 목이 메여 뜨거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가장 평범한 근로자들, 인민들이 존엄높이 떠받들리우고 가장 좋은것, 가장 훌륭한것은 그들에게 차례지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있겠는가.

사랑의 화폭에서 세인은 공화국의 과거만이 아닌 미래를 똑똑히 보고있다.

가마속의 물은 원천이 없어 끓다가도 없어지고만다. 그러나 인민이라는 대하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하는 공화국의 앞날은 끝없이 찬란하고

휘황한것이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여 공화국은 인민도, 국가도 존엄높다.

본사기자 리경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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