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4, 2021
KCNA Tongil Sinbo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른다

Date: 28/09/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9월 28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른다

한 나라 력사에서 10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공화국은 이 10년이라는 길지 않은 나날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눈부신 기적과 전변,

놀라운 성과와 커다란 재부를 창조하여 주체조선의 지위와 존엄을 더더욱 만방에 떨치였다.

남들 같으면 순간에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시시각각 중첩되고 앞길을 가로막았지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공화국은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세상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공화국인민들이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안아올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그것은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정확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불보다 뜨거운 인민사랑으로 공화국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데 있다.

본사편집국은 나라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비범한 령도로 이 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놀라운 성과와 기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업적을 이번호부터 글과 사진으로 펼쳐보려고 한다.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의 영생은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후계자에 의하여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뜻밖에 민족이 당한 대국상과 함께 이 나라 인민이 흘린 비통한 눈물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영생을 바라는 절절한 심정을 뜨겁게 읽으신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나라 인민이 비분에 몸부림치던 그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을 떠난 장군님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장군님은

곧 수령님이시고 수령님은 곧 장군님이시라고 굳게 믿어온 우리 인민들이므로

장군님을 수령님과 함께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모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요구와

념원을 실현시키는것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생전의 모습 그대로 모실것을 발기하시고 손수 도안까지 그려가시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사소한 손색도

없이 꾸리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인민들이 아무때나 금수산태양궁전에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인사도 드리고 휴식도 할수 있게 금수산태양궁전주변을 공원으로 잘

꾸리도록 하시기 위해 설계형성안을 지도하시였으며 여러차례 건설장을 찾으시고 태양의 성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충정심에 의해 금수산태양궁전은 인민들의 순결한

사상감정과 도덕의리를 최고의 높이에서 정화시켜주고 수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성지로 더욱 숭엄히 빛나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조선민족의 정신적기둥, 마음의 구심점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시는 한편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과 영원히 함께 있게 해주시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오늘 공화국인민들이 사는 그 어디에나 모셔져 빛나는 생전의 모습 그대로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민족대국상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곳이 없어 더욱 비통해하며 목놓아울던 인민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시려고 만수대언덕과

만수대창작사,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모자이크벽화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해주시였다.

진정 고결한 충정심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계시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뜻깊은 시각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그이의 이 선언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길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걸음의 답보도 없을 철석의 의지가 함축되여있다.

지난 10년간 그이께서 이 나라와 인민을 부강조국건설의 찬란한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그 길은 지난 공화국의 력사에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걸어오신 그 애국애민의 길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며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는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뜻이고 념원이였다.

이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숭고한 력사를 변함없이 펼쳐가고계시는분이 우리의 자애로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인민을 위해 이 땅 도처에 일떠세워주신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수를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 연풍과학자휴양소, 대동강에 떠다니는 현대적인 종합봉사선,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그이께서는 어느 공장을 찾으시여도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였는가부터 알아보시군 하시였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창조물들이 일떠설 때마다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군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위업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현명한 투쟁방침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유훈대로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해나가시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며 우리 겨레를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유훈이 귀중한 좌우명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외국의 TV방송은 《김정은각하께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하신것처럼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강국으로, 조선인민을 현세기에 가장 문명한 인민으로 이끌어주실것이며 그이는 새로운

령도풍모를 보여주시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인류는 멀지 않아 그것을 보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신다.

그이의 이 억척불변의 의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시던 맹약에 그대로 어려있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은 견인불발의 투지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현 난국을 반드시 헤칠것이며 앞으로 그 어떤 더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서도 추호의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엄숙히 선서한다고 하시였다.

모든것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대로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공화국인민들의 존엄은 날로 높아가고 행복은 더욱더 커가고있다.

본사기자 주 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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