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로운 객기
최근 남조선에서 《국군의 날》기념행사와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라는것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지난 9월 28일에 열린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에서는 앞으로 막대한 자금을 들여 추진할 여러건의 무장장비개발사업들을 심의의결하였다고 한다.
이어 10월 1일에 진행된 《국군의 날》기념행사에서는 자체로 개발하였거나 해외에서 끌어들인 주요 무장장비들을 거의 모두 동원시켜 정보자산의 운용장면과 륙해공군 및 해병대무력의 해상침투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행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싸일지침》을 완전히 페지하여 훨씬 강력한 미싸일을 개발하며 실전배치하고있다고 떠벌였다고 한다.
이것은 군사주권을 외세에 통채로 내맡긴 식민지하수인, 미국의 침략전쟁대포밥에 지나지 않는 가소로운 자들의 비루한 객기로서 우리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하고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대결망동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전문가들은 남조선에서 《국군의 날》행사에서 첨단무기들을 모두 꺼내놓고 공개하는가 하면 북을 겨냥한 립체적인 상륙작전시범까지 벌려놓았다고 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