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9, 2021
KCNA Tongil Sinbo

인민이 어머니로 따르는 조선로동당

Date: 18/10/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인민이 어머니로 따르는 조선로동당

어머니라는 말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과 정의 총체이다.

사심없는 사랑, 편견없는 정을 자식들에게 깡그리 부어주고 바치는 헌신과 로고를 곧 기쁨으로 락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이기때문이다.

공화국의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른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백, 천도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우러러따르는 조선로동당의 력사의 이야기들을 그

한토막만 들어보기로 하자.

천만자식 안아키우는 위대한

어머니

《공화국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어머니들이 있다. 처녀어머니, 모성영웅, 박사어머니… 헌데 그 어머니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어머니가

계시였다.》

이것은 몇해전에 열리였던 전국어머니대회를 보고 해외동포녀성이 인터네트에 올리였던 글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들마다 자기의 사상과 리념을 가진 당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들에게 어머니라 불리우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그런 당은 없다.

조선로동당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령도의 첫 시기부터 어머니의 사랑과 정으로 인민들을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공화국인민들이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만난을 이겨내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난데는 그 성장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준 다심한 어머니의 로고가 스며있다.

어머니는 생명을 주고 끝없는 사랑을 주며 자식의 운명을 위해 깡그리 헌신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멸사복무의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당을 어머니의 모습으로

새겨주시였다.

어머니는 새벽문을 먼저 열고 잠자리에 제일 늦게 든다.

아마도 이 나라의 새벽문을 제일먼저 여시는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실것이다.

새해의 첫아침이면 인민을 위한 한해를 시작하실 맹세가 담긴 신년사를 발표하시고 온 한해 동트는 이 나라의 새벽길을 남먼저 걸으시는

그이이시다.

태풍과 큰물로 인민들이 피해를 입을가봐 걱정되시여 밤을 꼬박 밝히시고 이른새벽부터 차를 달려 큰물이 휩쓴 지역으로 서슴없이 가시는

어버이, 다심하신 그 어머니의 발길이 닿아있는 곳마다에서는 눈부신 기적들이 펼쳐졌다.

그뿐이였던가.

자식들이 요람속에서 단잠에 든 깊은 밤에도 잠 못드는 어머니처럼 그이께서는 밤길도 쉬임없이 걸으시였다.

수도의 깊은 밤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새 무궤도전차를 먼저 타보시며 이어가신 길, 문수물놀이장과 류경안과종합병원, 수없이 일떠선 새 거리와

유원지, 휴양지와 건물들마다에는 자정도 넘은 밤 찾아오시여 하나의 미흡한 점도 없이 가장 좋고 훌륭한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마음쓰신 어머니의

로고의 숨결이 어리여있다.

어머니가 아니라면 그토록 강할수도 없고 그처럼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지닐수도 없는것이다.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그 사랑속에 이 나라 인민들은 보답을 아는 영웅들로 자라났고 어머니의 그 사랑과 정신을 그대로 닮은 강인한 인민으로

자라난것이다.

위대한 어머니가 위대한 인민을 키워냈다.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

《공화국의 인민들은 심부름군을 두고있는 인민이다!》

이것은 조선인민을 부러워하며 터친 국제사회계의 목소리이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다 성장했어도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그 뒤바라지를 해주며 마른일, 궂은일 가리지 않는다.

그런 어머니의 심정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해주시였다.

인민이 바라는것이 하늘의 별이라면 그 별을 따다주고 바다속의 진주라면 바다물을 다 퍼올려서라도 그 진주를 안겨주는 당, 그 당의 품속에서

인민은 천만복을 누려가고있는것 아닌가.

얼마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평범한 근로자들과 예술인,

지식인들이 참가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조국을 위해 인민을 위해 구슬땀을 바쳐 일한 이들을 애국자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축배잔까지 찧어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모여앉은 한명한명의 모습을 봐도 모두가 평범한 인민이였다.

그들이 바라는것이 이렇듯 값높은 영광이라면 그 영광을 안겨주시고 인민이 소원하는것이 구슬같은 살림집이라면 옥으로 만든것같은 새집을

지어주시는 원수님이시다.

큰물피해현장의 평범한 주민들이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삶의 깃을 펴고 군당위원회 일군들은 한지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희한한 현실, 자연의 광란이

무너뜨린 인민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고 수도당원들이 사단을 뭇고 전시처럼 급파되여 눈깜빡할새에 피해를 가셔버리고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든든한 새집, 새 거리, 새 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감을 안고있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공화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들이다.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어머니는 자기 자식들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것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하나와 같이 지니고있는 속성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자기의 요구나 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시키고 요구하는대로만 일감을 맡아 성심을 다해 들어주고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을 자기의 본태로 여기는

이런 어머니당을 두고있는 공화국인민들을 세인이 부러움과 경탄속에 바라보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고생길은 자신께서 다 걷고 인민들에게는 그 고생길이 하나도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희생적인 인생관을 지니시고 천만고행을 지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런 위대한 어머니를 모시고 흘러온 10년세월은 휘황찬란할 공화국의 천만년미래를 확신해주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은 그 품에 사는 무한한 행복과 격정을 이 노래에 담아 터친다.

천만시련 앞을 막아도 눈비바람 분대도

그대만을 믿고 가는 길 우리는 두렴없어라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 아 그대 운명과

조선로동당이여 우리 운명 향도의 당이여

꿈같이 아름다울 래일을 믿노라

아 그대 있기에

본사기자 리 경 월

More From Tongil Sinbo

꽃다발

꽃다발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꽃다발 공화국에는 국제부녀절, 어머니날,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기념일을 비롯하여 녀성들을

November 24,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꽃다발 공화국에는 국제부녀절, 어머니날,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기념일을 비롯하여 녀성들을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 지난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였다.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November 24,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 지난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였다.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

November 24,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통일신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론 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오늘 우리 겨레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

November 23,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론 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 오늘 우리 겨레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

November 23,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북남선언들을 무게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시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강 은 별 11월 16일 어머니날 저저마다 안겨주는 수많은 꽃다발 그

November 23,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시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강 은 별 11월 16일 어머니날 저저마다 안겨주는 수많은 꽃다발 그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2)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2)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2) 민족

November 23,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2) 민족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November 23,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3일 《통일신보》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 최강의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삼지연시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삼지연시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통일신보》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삼지연시 바야흐로 지방이 변혁하는 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

November 20,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0일 《통일신보》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삼지연시 바야흐로 지방이 변혁하는 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

오그랑수만 쓴다

오그랑수만 쓴다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오그랑수만 쓴다 최근 공화국이 내놓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중대선결과제를 회피하며 여론을 오

November 11, 2021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오그랑수만 쓴다 최근 공화국이 내놓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중대선결과제를 회피하며 여론을 오

《혼연일체의 현장, 그곳의 진실》(3)

《혼연일체의 현장, 그곳의 진실》(3)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혼연일체의 현장, 그곳의 진실》(3) 사진으로 보는 혈연의 세계 무릇 사진은 력사의 기록이고

November 11, 2021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혼연일체의 현장, 그곳의 진실》(3) 사진으로 보는 혈연의 세계 무릇 사진은 력사의 기록이고

백두산은 삼천리를 굽어본다

백두산은 삼천리를 굽어본다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백두산은 삼천리를 굽어본다 삼천리강토의 천만산악을 품에 안고 오랜 세월 력사의 온갖 풍파를

November 11, 2021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백두산은 삼천리를 굽어본다 삼천리강토의 천만산악을 품에 안고 오랜 세월 력사의 온갖 풍파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관한 사상제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관한 사상제시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탁월한 사상리론의 거장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관한 사상제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빛나는

November 11, 2021

주체110(2021)년 11월 11일 《통일신보》 탁월한 사상리론의 거장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관한 사상제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빛나는

동포군중속에 들어가라

동포군중속에 들어가라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동포군중속에 들어가라 평범하고 례사로운 말씀속에도 깊은 뜻을 담으시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

November 09, 2021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동포군중속에 들어가라 평범하고 례사로운 말씀속에도 깊은 뜻을 담으시는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들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들로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들로 얼마전 백두산이 지척에서 바라보이는 삼지연시에 또다

November 09, 2021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들로 얼마전 백두산이 지척에서 바라보이는 삼지연시에 또다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지난 10년은

November 09, 2021

주체110(2021)년 11월 9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년 전변의 새 력사창조를 힘있게 추동하는 음악정치 지난 10년은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 사멸되여가는 전통음악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 사멸되여가는 전통음악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 사멸되여가는 전통음악 《우리 민족음악이 제일》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

November 08, 2021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 사멸되여가는 전통음악 《우리 민족음악이 제일》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

미덕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

미덕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함께 울고웃으며 사는 화목한 대가정  미덕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 지난 2월 평양의 모란봉

November 08, 2021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함께 울고웃으며 사는 화목한 대가정  미덕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 지난 2월 평양의 모란봉

어제날의 《돌모루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어제날의 《돌모루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탐방기  어제날의 《돌모루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황해북도 연탄군은 군면적의 대부분이 험한

November 08, 2021

주체110(2021)년 11월 8일 《통일신보》 탐방기  어제날의 《돌모루군》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황해북도 연탄군은 군면적의 대부분이 험한

《백두산과 함께 열린 김정은시대 2기》

《백두산과 함께 열린 김정은시대 2기》

주체110(2021)년 11월 2일 《통일신보》 《백두산과 함께 열린 김정은시대 2기》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November 02, 2021

주체110(2021)년 11월 2일 《통일신보》 《백두산과 함께 열린 김정은시대 2기》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