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3, 2021
KCNA Tongil Voice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 (2)

Date: 23/10/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일념안고》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1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고 귀로에 오른 대표들가운데는 우재명동무도 있었습니다.

기차가 수도 평양을 벗어났지만 그의 마음은 영광의 대회장에서 떠날줄 몰랐습니다.

자그마한 공장의 지배인인 자기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력사적인 대회에 참가했다는것이 아직도 꿈만 같이 생각되였던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정말 그처럼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수 있었던가를 자문하며 과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얼마만한 일을 해놓았던가를 돌이켜보았습니다.

각종 색비닐박막, 포장용비닐박막, 비옷용비닐박막 등 10여건의 새 제품개발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공장의 생산토대를 구축하는데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는 하지만 당과 인민의 요구에 비해볼 때 아직도 할 일이 많다는것을 자각하게 되는 지배인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당에서는 자기를 이렇듯 영광의 대회에 불러주고 최상최대의 믿음까지 안겨주었으니 우재명동무는 가슴속에 차오르는 감격과 흥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는 공장에 돌아와 종업원들에게 당대회과정에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민의 헌신에 대하여 뜨겁게 이야기해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했습니다.

당 제8차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이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을 가져올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그는 그밤으로 제일 걸린 파수지원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길에 나섰습니다.

이에 고무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퇴근길을 미루고 담당구역들에 달려나가 많은 원료를 확보했습니다.

우재명동무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집체적토의를 거쳐 선별, 세척, 성형, 절단, 건조, 제품생산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과 생산건물을 로력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개건하여 실리를 거두면서도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더욱 확립해나갔습니다.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고있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그 성과의 비결에 대해 묻는 우리에게 우재명지배인이 한 말이 있습니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저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우리 당정책에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다 있고 모든 승리의 열쇠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처음 듣는 소리는 아니였지만 그의 말은 당정책이야말로 우리의 생명선이며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습니다.

우재명동무가 공장의 젊은 책임기사 량충혁동무를 비롯한 인재들을 중시하고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적지 않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한것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편파성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한것도, 종업원들을 위한 후방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은것도 다 당정책을 지침으로 하여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벌려온 과정에 이루어진 소중한 열매들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시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기울인 이야기며 강반석혁명학원을 졸업한 한 유자녀가 부모들의 뒤를 이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따뜻이 돌봐주고 이끌어준 사실을 비롯하여 그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한 일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 오늘도 패기와 정열에 넘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

한걸음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우재명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정책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될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되고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두회분에 걸쳐 남포시 특파기자 김덕흥의 취재기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금속공업성에서 올해 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

금속공업성에서 올해 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

금속공업성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관건적인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특히 철강재생산목표

December 03, 2021

금속공업성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관건적인 첫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특히 철강재생산목표

다음해 생산준비에 박차를

다음해 생산준비에 박차를

평안북도 곽산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다음해 생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더 많은 원료를 확보하

December 03, 2021

평안북도 곽산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다음해 생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공장의 일군들은 더 많은 원료를 확보하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렬차의 기적소리마저도 마음을 울려주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12월의 이 아침, 우리 숭엄

December 03, 2021

어디선가 들려오는 렬차의 기적소리마저도 마음을 울려주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12월의 이 아침, 우리 숭엄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이 시간에는 일화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몇해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을

December 03, 2021

이 시간에는 일화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으시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몇해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을

새로운 갱후보지확보사업을 힘있게 추진

새로운 갱후보지확보사업을 힘있게 추진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현행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석탄증산을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갱후보지확보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우

December 03, 2021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현행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가면서 석탄증산을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갱후보지확보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우

제일 단 열매

제일 단 열매

이 시간에는 본방송 지금선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일 단 열매》사람들은 흔히 제일 단 열매가 무엇인가고 물으면 당분이 많

December 03, 2021

이 시간에는 본방송 지금선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일 단 열매》사람들은 흔히 제일 단 열매가 무엇인가고 물으면 당분이 많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경애하는

December 03, 2021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항상 더 높은 방향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경애하는

생물활성퇴비생산에 큰 힘을

생물활성퇴비생산에 큰 힘을

황해남도 신원군 무학협동농장에서 질좋은 거름생산을 높이 세운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내밀고있다.특히 모든 작업반들이 농사실천에서 그

December 03, 2021

황해남도 신원군 무학협동농장에서 질좋은 거름생산을 높이 세운 일정계획대로 힘있게 내밀고있다.특히 모든 작업반들이 농사실천에서 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December 02, 2021

주체110(2021)년 12월 2일 《로동신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진행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

하천정리공사를 실속있게

하천정리공사를 실속있게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연하지구로 흐르는 행군천정리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고있다.시에서는 본보기구간을 먼저 완성하고 보여주기사

December 02, 2021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연하지구로 흐르는 행군천정리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고있다.시에서는 본보기구간을 먼저 완성하고 보여주기사

수안군에서 염소목장능력확장공사 결속

수안군에서 염소목장능력확장공사 결속

황해북도 수안군인민위원회에서 최근 염소목장능력확장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위원회에서는 골재와 세멘트, 목재 등 자재보장

December 02, 2021

황해북도 수안군인민위원회에서 최근 염소목장능력확장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위원회에서는 골재와 세멘트, 목재 등 자재보장

《싸드》기지에 대한 물자반입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싸드》기지에 대한 물자반입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지에 대한 물자반입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그럴

December 02, 2021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지에 대한 물자반입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그럴

우리 장군님은 절세의 애국자

우리 장군님은 절세의 애국자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며 그 의미가 부각되는 하나의 수자가 있습니다.167만 4 610여리!이것은 위대한 장

December 02, 2021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더더욱 뜨겁게 새겨지며 그 의미가 부각되는 하나의 수자가 있습니다.167만 4 610여리!이것은 위대한 장

두 후보의 《청년공약》을 놓고

두 후보의 《청년공약》을 놓고

이 시간에는 남조선 청주에서 살고있는 로동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두 후보의 을 놓고》여야당의 두 《대선》후보가 2030세대

December 02,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 청주에서 살고있는 로동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두 후보의 을 놓고》여야당의 두 《대선》후보가 2030세대

행복의 래일(2)

행복의 래일(2)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황해북도 특파기자 김향미의 취재기 《행복의 래일》을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

December 02, 2021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황해북도 특파기자 김향미의 취재기 《행복의 래일》을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오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마음 안고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마음 안고

자강도 희천시인민위원회에서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이미 희천시에서는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영양

December 02, 2021

자강도 희천시인민위원회에서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이미 희천시에서는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영양

진심을 바치는 사람들

진심을 바치는 사람들

다음은 본 방송 김태영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진심을 바치는 사람들》며칠전 저녁이였다.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과 함께

December 02, 2021

다음은 본 방송 김태영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진심을 바치는 사람들》며칠전 저녁이였다.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과 함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남포시인민위원회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December 02, 2021

남포시인민위원회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현실로 뚜렷이 실증해나가겠다

현실로 뚜렷이 실증해나가겠다

이 시간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영일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현실로 뚜렷이 실증해나가겠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

December 01, 2021

이 시간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영일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현실로 뚜렷이 실증해나가겠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 대구에서 살고있는 김평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

December 01, 2021

이 시간에는 남조선 대구에서 살고있는 김평만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혀밑에 죽을 말이 있다》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