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5, 2021
KCNA Uriminzokkiri (Kr)

오직 비약과 전진만을

Date: 24/10/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에 대하여 상세히 밝히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바로 여기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서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부흥발전을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지난 10년세월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상상을 초월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완강한 공격전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창조해왔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승리적전진의 력사만을 수놓아올수 있게 하였던가.

너무도 뜻밖에 어버이장군님을 잃은 슬픔에 잠겨있던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어서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할수 있던 그때 우리 인민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며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이렇듯 비상한 공격정신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라는 직선주로를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달려올수 있었다.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신 철석의 의지이다.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시기에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실 때에도,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그들의 투쟁기풍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서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돌파하고 기어이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실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지 않았던가.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주시고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복구전역들에서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고있는 위훈을 높이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천만인민은 시련과 난관을 돌파하는 최선의 방도는 오직 공격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산악이 막아서도 답보가 없고 모진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멈춤이 없이 오직 직선주로로만 폭풍쳐달리는 우리의 공격정신, 평범한 사람들도 시대의 영웅,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나게 하고 온 나라에 대비약, 대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하여 우리는 겹쌓이는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헤치며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줄달음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는 송신, 송화지구에 서보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격동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그이께서 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은 살림집건설에서 기존의 상식으로는 생각할수 없고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새로운 건설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이룩된 성과에 순간이나마 자만도취된다면, 겹쳐드는 난관앞에 주저앉아 제자리걸음을 한다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할수 없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들이 가로놓여있고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한 지금 우리에게 다른 길이란 없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만난시련을 헤치며 계속전진해나갈 때 오늘의 격난은 반드시 극복되고 휘황한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모두를 더 큰 승리, 더 힘있는 비약, 더 줄기찬 전진에로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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