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6, 2021
KCNA Uriminzokkiri (Kr)

화학공업을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벌어진다

Date: 24/10/2021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확고한 의지를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이 마땅히 선봉에 서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밑에 더욱 분발하여나선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화학제품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활성화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시기 당 제8차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관건적인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화학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막중한 책임을 더더욱 깊이 자각하며 떨쳐나섰다.

일군들부터가 자만하거나 맥을 놓지 말고 주동성과 책임성을 발휘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비상한 전투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결정관철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투쟁과정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극복하면서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있다.

당면하여 현행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추진되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맡고있는 본분을 무겁게 느끼며 줄기찬 돌격투쟁,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 흥남이 끓고있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조건이 어려울수록 대담하게 사고하고 실천하고있다.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언제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온 흥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런 자각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방도를 모색하는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당원의 본분, 로동계급의 본분에 대해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투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만날수 있다.

설비대보수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비료생산에 진입한 이곳 로동계급은 지금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전투목표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서 수시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비료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과 불같은 애국심으로 가슴끓이는 흥남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모른다.

전진과 비약, 투쟁으로 약동하는 기상은 현행생산공정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끓고있다.

확장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막아서는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마감단계에 들어선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원칙, 전망적발전을 도모하는 견지에서 모가 나게 풀어나가고있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의 중요초소를 지켜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생산토대강화와 현행생산을 다같이 추진하고있다.

가성소다, 염화비닐 등 여러 지표의 생산을 내미는데서 수시로 여러가지 정황이 조성되고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만 굳건하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고 전진할수 있다.

바로 이런 의지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과 함께 소금용해장개건보수를 비롯한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여러가지 제품생산을 늘이면서 개건현대화공사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정책관철에 대한 철저성, 정확성을 보장할 비상한 각오밑에 개건현대화공사에 떨쳐나선 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주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대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서 전진의 방도를 찾아나가고있다. 하여 개건현대화를 위한 수십개 대상에 대한 건축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청진화학섬유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다. 5개년계획의 첫해에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인견팔프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명간화학공장, 원산화학공장 등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용감하게 돌진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해 맹렬한 공격전을 벌려가고있는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이들은 지금 이 시각도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명줄과도 같은 나라의 핵심공업을 억척같이 지켜갈 신념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올해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서남일 찍음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More From Uriminzokkiri (Kr)

우리는 백두산아래에서 산다 삼지연시인민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가슴속에 간직하고있는 긍지와 자부는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는 백두산아래에서 산다 삼지연시인민들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가슴속에 간직하고있는 긍지와 자부는 과연 무엇이던가.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꿈만같이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December 06, 2021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꿈만같이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며칠전 저녁이였다.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니 인제 겨우 걸음마를 떼는 아들이 《하나!》라고 외

December 06, 2021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며칠전 저녁이였다.퇴근하여 집에 들어서니 인제 겨우 걸음마를 떼는 아들이 《하나!》라고 외

갈수록 치렬해지는 남조선여야당사이의 선거싸움

갈수록 치렬해지는 남조선여야당사이의 선거싸움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3일과 4일 남조선언론 《뉴스1》, 《이데일리》, 《헤랄드경제》, 《뉴시스》 등이 여야

December 06, 2021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지난 3일과 4일 남조선언론 《뉴스1》, 《이데일리》, 《헤랄드경제》, 《뉴시스》 등이 여야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민족대단합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준 은혜로운 태양 (2)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

December 06, 2021

주체110(2021)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기면 인생고목에도 애국애족의 꽃이 피여난다.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

혁명적구호문헌들중에서

혁명적구호문헌들중에서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항일혁명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항일혁명

새것에 대한 지향과 창조열의

새것에 대한 지향과 창조열의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로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오늘 새것에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로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오늘 새것에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주체조선의 불가항력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드높은 우리 조국.최악의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위대한 시대의 숨결이 드높은 우리 조국.최악의

기술혁명을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기술혁명을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제5차 3대혁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제5차 3대혁

대중운동과 총진군속도

대중운동과 총진군속도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

산업미술도안에 비낀 밝은 래일

산업미술도안에 비낀 밝은 래일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산업미술은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산업미술은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

이 한몸 밑거름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옥토로 가꾸리

이 한몸 밑거름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옥토로 가꾸리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순안구역 순안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반장 리은희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순안구역 순안협동농장 농산제1작업반 반장 리은희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의 생산 훨씬 장성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의 생산 훨씬 장성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의 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북부고산지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

December 05, 2021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삼지연시남새온실농장의 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북부고산지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

강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

강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9월중순 한

December 05, 2021

주체110(2021)년 12월 5일 《로동신문》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39(1950)년 9월중순 한

식생활을 우리 식으로

식생활을 우리 식으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3(2004)년 2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식생활을 우리 식으로 개선

December 05, 2021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3(2004)년 2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식생활을 우리 식으로 개선

모두다 로동영웅이 되라

모두다 로동영웅이 되라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5(1946)년 4월 17일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앞

December 05, 2021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5(1946)년 4월 17일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앞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인민사랑의 력사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인민사랑의 력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해마다 12월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에 더욱 사무치는 달이다.위대한 장군

December 05, 2021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해마다 12월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에 더욱 사무치는 달이다.위대한 장군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