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8, 2021
KCNA Ryomyong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Date: 24/10/2021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얼마전 우리 공화국에서는 불패의 자위의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웅대한 포부와 령도력, 실천적집행력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고 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방과학, 군수공업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그 눈부신 전망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한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면서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과 안녕을 위해 더욱 강하고 절대적인 힘을 키워야 할 막중한 력사적사명을 걸머지고 지난 5년세월 우리 당이 걸어온 사생결단의 국방공업혁명의 길, 미지의 생눈길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과 가슴뿌듯한 희열의 순간들이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지난 5년간의 국방력발전로정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당과 조국,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더없이 떳떳하고 대단히 영광스러운 보람넘친 혁명의 길, 애국의 길, 위대한 승리의 려정이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최악의 시련과 역경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현대적이고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 사생결단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당 국방정책의 진수는 자기 힘으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것이며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는것이다.

더우기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우리의 발전권과 생존권을 악랄하게 가로막으며 군사적위협을 가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속에서 국사중의 국사로 되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하시며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력을 키워오시였고 이렇게 마련된 군력으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주시였다.

무진막강한 우리의 국방력!

새기면 새길수록 가슴뜨거운 만단사연들이 여기에 소중히 담겨진다.

정녕 잊을수 없다.

생명의 위험을 동반하는 아슬아슬한 시험발사장들에 나가시여 오랜 시간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며 성공에로 떠밀어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들, 성공의 그 순간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국방과학전사들을 한품에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자신의 등에 전사를 업어주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불멸의 화폭, 국방과학자들에게 주체무기개발의 종자와 과학적발견의 착상도 틔워주시고 거듭되는 실패에 주저앉을 때에는 국방과학의 길은 자주의 길, 혁명의 길이라는 혁명적신념을 심어주시면서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가슴뜨거운 이야기 …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사생결단의 의지로 강행돌파하여 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애국헌신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험한 가시덤불길도 기어이 헤쳐가시고야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생결단의 의지, 일단 결심한 일은 끝까지 내미시는 그이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군사적기적들을 불과 몇년안에 이룩하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세계적인 군사강국!

자위적국방건설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위대한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는 우리 인민은 지금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도 있고 그 누구도 범접 못할 불패의 국력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그렇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 자기 민족, 자기 인민에게 영원무궁할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열렬한 애국애민의 넋을 지닌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만이 이룩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과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끝없이 번영하는 이 조선의 무궁강대한 힘이시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우리 인민은 강력한 자위력이 없이는 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국가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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