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 2022
KCNA DPRK Today (Kr)

행복에 대한 생각

Date: 26/10/2021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어제 저녁이였다. 퇴근길에 올라 불빛찬란한 려명거리를 따라 걷던 나는 어느 한 창가에서 은은하게 울려나오는 피아노선률에 심취되여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깊은 서정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노래여서 내가 류달리 사랑하며 자주 부르군 하는 《나는 생각해》였다.

그날따라 유정한 불빛 넘쳐흐르는 창가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의 선률을 듣느라니 여느때없이 마음이 더욱 끌려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불밝은 창가에서 나는 생각해

행복이 어디서 오는것인지

그러면 이 밤도 내 마음속에

당중앙불빛이 어려오네

그 불빛 우러르며 나는 생각해

행복이 어디서 오는것인지



나의 행복, 아니 불빛밝은 저 창가들마다에 넘쳐흐르는 우리 인민의 행복은 과연 어디서 오는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깊어지는 나의 머리속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언제인가 수많은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며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일군들이 온 나라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고 자기들의 간절한 심정을 아뢰인적 있었다.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자신께서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지 누가 대신해주겠는가고 하시며 또다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지는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그렇듯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야전차의 불빛은 정녕 꺼질줄 몰랐으니 위대한 어버이께서 새겨가신 로고의 자욱마다에서 인민의 재부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이 땅의 곳곳에서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 아니던가.

우리 원수님 온넋을 다해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는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밑뿌리였고 온 나라를 창조와 변혁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당에서 보내준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자한자 새기시던 글발이 격정속에 돌이켜진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기신 우리 어버이의 글발이였다.

불밝은 창가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의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그것은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속에 려명거리의 창가들마다에서 비쳐나오는 행복의 불빛들을 바라보던 나는 마음속으로 웨쳤다.

-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이 나라의 모든 령과 길들에 찍혀진 우리 원수님의 자욱자욱이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밝은 빛이 되고 강국의 찬란한 빛발이 된다는것을.

본사기자 남 진

More From DPRK Today (Kr)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황해북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January 23, 2022

황해북도안의 녀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이번에 태여난 아기들은 평양산원에서 523번째로 되는 세쌍둥이이다.세쌍

January 23, 2022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이번에 태여난 아기들은 평양산원에서 523번째로 되는 세쌍둥이이다.세쌍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공화국의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농업전선에서 또다시 승전포

January 23, 2022

공화국의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농업전선에서 또다시 승전포

우리 민족의 우수한 청동가공기술을 보여주는 비파형단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청동가공기술을 보여주는 비파형단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위대한 수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위대한 수

체육도 하고 노래도 불러야 한다고 하시며​

체육도 하고 노래도 불러야 한다고 하시며​

몇해전 어느날이였다.그날도 자정이 넘도록 집무에 열중하고계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오늘 동무들이 탁구

January 23, 2022

몇해전 어느날이였다.그날도 자정이 넘도록 집무에 열중하고계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오늘 동무들이 탁구

최중대정책, 최고의 숙원​

최중대정책, 최고의 숙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집 이야기

우리 집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

신비의 세계를 펼쳐놓는 새 세대 요술배우들​

신비의 세계를 펼쳐놓는 새 세대 요술배우들​

지금 공화국의 요술무대에는 국립교예단의 젊고 쟁쟁한 새 세대 요술배우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있다.올해 나이가 33살인 김

January 23, 2022

지금 공화국의 요술무대에는 국립교예단의 젊고 쟁쟁한 새 세대 요술배우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있다.올해 나이가 33살인 김

다심한 심정으로​

다심한 심정으로​

주체95(2006)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January 23, 2022

주체95(2006)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마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 강구

설비관리, 기술관리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 강구

공화국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경제전략을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비료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비료생산

January 22, 2022

공화국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경제전략을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비료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비료생산

자립성이 강한 기둥공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 전개

자립성이 강한 기둥공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 전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

January 22,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

전진과 혁신의 동음높이 전력생산계획 련일 넘쳐 수행

전진과 혁신의 동음높이 전력생산계획 련일 넘쳐 수행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에 공화국의 청천강

January 22, 2022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에 공화국의 청천강

고산지대의 농업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추진

고산지대의 농업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추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과학농사방침관철의

January 22, 2022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과학농사방침관철의

영광의 땅에 만풍년의 낟가리 더 높이 쌓아가겠다​

영광의 땅에 만풍년의 낟가리 더 높이 쌓아가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우리 청산리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

January 22, 2022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우리 청산리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

주체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을 찾아서​

주체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을 찾아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학생들을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로 키워내고있는

January 22,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학생들을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로 키워내고있는

《광복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선독립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걸으신 만경대로부터 팔도구에 이르는

January 22, 2022

광복의 천리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선독립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걸으신 만경대로부터 팔도구에 이르는

주체조선의 오늘과 잇닿아있는 혁명의 천리길

주체조선의 오늘과 잇닿아있는 혁명의 천리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련속편들이 나왔다​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련속편들이 나왔다​

얼마전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련속편들인 제39, 40부를 창작하는 성과를 거두었

January 22, 2022

얼마전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에서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의 련속편들인 제39, 40부를 창작하는 성과를 거두었

수첩에 적어넣으신 풀이름

수첩에 적어넣으신 풀이름

주체46(1957)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January 22, 2022

주체46(1957)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함경북도 경성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