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3, 2021
KCNA Tongil Voice

과학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Date: 28/10/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애국자로, 영웅으로 떠받들리우며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

그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록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안겨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과학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존중하며 그들의 연구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주체88(1999)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였습니다.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습니다.

마중나온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과학원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과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신데 이어 새로 꾸려진 전자공학기지와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찾으시여 과학연구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어느 한 연구실을 돌아보실 때였습니다.

연구사들이 콤퓨터를 다루고있는 방에는 정숙이 깃들어있었습니다. 콤퓨터화면에 나타나는 자료들을 주시하는 긴장한 눈길들, 건반우를 날렵하게 오고가는 재빠른 손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젊은 연구사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다가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습니다.

연구사들이 콤퓨터화면을 오래동안 들여다보면 눈이 나빠질것이라고 걱정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울리였습니다.

이때 한 연구사가 정중히 일어서며 《위대한 장군님, 일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눈이 나빠지는것은 사실이므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나라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들여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연구기지를 꾸려주도록 하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정형을 료해하시며 그들의 건강부터 먼저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일군들은 고개가 절로 숙어졌습니다. 콤퓨터화면을 마주하고 일하는 연구사들의 재능에 감탄은 하면서도 그들의 눈이 나빠질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미처 생각지 못하였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커다란 격정에 넘쳐있었습니다.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과학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한달이 지난 어느날에는 무려 세차례에 걸쳐 과학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들이 리용할 승용차문제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시며 해당 부문의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제일 좋은 승용차를 보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과학원에 보내주는 승용차는 예비부속도 그쯘하게 갖추어 보내주어야 한다. …

그러시고는 《과학중시》, 《과학중시》, 이렇게 다섯번을 외우시다가 전화를 끊으시였습니다.

진정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다섯번이나 거듭 외우신 《과학중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 말씀은 오늘도 크나큰 메아리를 울리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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