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 2022
KCNA Ryugyong

새로 생겨난 농촌풍경

Date: 24/11/2021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주체56(1967)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북청군의 어느 한 리상점을 몸소 찾으시였을 때이다.

건재품매대에 이르시여 낫과 톱, 마치를 비롯한 농기구와 철제품들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잡화매대에 이르시여 농립모를 한동안 살펴보시다가 농립모를 잘 만들었다고, 여름에 농민들에게 팔아주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판매원이 위대한 장군님께 여름철에는 농립모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농민들이 많이 사간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상점판매원들이 농립모를 가지고 포전을 찾아가면 그들이 더 좋아할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순간 판매원은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상점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상품을 판매해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이동판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않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매원에게 동무들의 책임이 무겁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농촌상점판매원들은 농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애로를 제때에 알아보고 해결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농민들이 생활에서 걱정과 불편을 모르고 농사일에 모든 힘을 집중할수 있다. 때문에 판매원들은 매대만 지키고있을것이 아니라 농민들의 집에도 찾아가고 바쁜 농사철에는 포전머리에도 나가 그들의 요구에 맞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동봉사는 농민들의 절실한 요구라고, 모내기철이나 김매기철과 같은 가장 바쁜 시기에 농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여러가지 상품들을 가지고 포전과 마을을 찾아다니며 팔아주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상업일군들은 인민들의 기쁨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판매원은 이동봉사를 잘해보겠다고 대답올리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매원에게 무슨 일이나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이동봉사를 본때있게 해보라고 거듭 말씀하시고서야 상점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상점을 다녀가신 후 이곳 농장뿐 아니라 온 나라 농촌들에서는 새로운 풍경이 생겨나게 되였다.

모내기철과 김매기철을 비롯한 바쁜 농사철이면 밭머리와 마을의 길가에 이동식매대가 차려지고 이른아침에는 마을마다 이동식매대차가 다니며 식료품을 공급해주는 이채로운 풍경이였다.

농촌마을에 새로 생겨난 풍경!

정녕 그것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며 그들을 위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인민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였다.

More From Ryugyong

위대한 평민, 명예농장원

위대한 평민, 명예농장원

우리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시고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January 23, 2022

우리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시고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맵시있고 질좋은 신발을 생산하도록

맵시있고 질좋은 신발을 생산하도록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전시된 아동신

January 23, 2022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전시된 아동신

목화와 문익점

목화와 문익점

목화씨를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가져온 사람은 고려의 관리 문익점이였다.이웃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어느 한 지방에서 꽃이 하얗게 핀 목

January 23, 2022

목화씨를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가져온 사람은 고려의 관리 문익점이였다.이웃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어느 한 지방에서 꽃이 하얗게 핀 목

창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창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오늘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

January 23, 2022

오늘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

자력자강이 제일

자력자강이 제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지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지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January 23, 2022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January 23, 2022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죄악의 발자취는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죄악의 발자취는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하고 파렴치한 범죄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그

January 22, 2022

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하고 파렴치한 범죄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그

천연기념물 - 로적봉

천연기념물 - 로적봉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산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천연기념물들이 매우 많다.동해안에서 이름난 명산 칠보산의 외칠보에 있는 로적봉도

January 22, 2022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산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천연기념물들이 매우 많다.동해안에서 이름난 명산 칠보산의 외칠보에 있는 로적봉도

죄악의 력사《고종황제양위》의 진상(2)

죄악의 력사《고종황제양위》의 진상(2)

일제가 결정한 《처리방침》이란 첫째로, 조선황제의 권한을 제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것이였고 둘째로,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저

January 22, 2022

일제가 결정한 《처리방침》이란 첫째로, 조선황제의 권한을 제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것이였고 둘째로,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저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각지 근로자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

January 22, 2022

각지 근로자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

세상에 다시 없는 락

세상에 다시 없는 락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우리 조국의 어린이들이 매일 등교길에 즐겨 메고다니는 학생가방이 있다.그 크지 않은 가방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그 어떤 금은보화에도 비

January 22, 2022

우리 조국의 어린이들이 매일 등교길에 즐겨 메고다니는 학생가방이 있다.그 크지 않은 가방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그 어떤 금은보화에도 비

조국의 산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려

조국의 산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

력사에 길이 빛날 광복의 천리길

력사에 길이 빛날 광복의 천리길

(주체107(2018)년 1월 촬영)지금으로부터 97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

January 22, 2022

(주체107(2018)년 1월 촬영)지금으로부터 97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 추진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 추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고산지대의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

January 22, 2022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고산지대의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계제품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 기세드높이

January 22,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계제품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 기세드높이

농사차비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농사차비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황해북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

January 22, 2022

황해북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