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 2022
KCNA Ryugyong

한편의 노래에 비낀 혼연일체의 화폭

Date: 29/11/2021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이 세상 가장 고귀한 뜻과 정으로 뭉쳐지고 흐르는 세월속에 더욱 굳건해지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진 우리 조국땅에 위인칭송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누리에 떨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이 노래에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비끼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을 지녀야 한다.》

주체109(2020)년 8월 7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로 야전차를 달리시였다.

은파군당의 책임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상문제부터 제일먼저 물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였다.

폭우에 의해 여기저기 물웅뎅이들이 나있는 곳을 헤쳐나가던 그이의 야전차는 그만 길섶의 논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게 되였다.

그때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10여명의 농장원들이 어푸러질듯 달려왔다.

그들은 온통 흙탕물로 얼룩진 야전차를 보고는 너무도 억이 막혀 울음조차 터치지 못하고 그대로 진창속에 몸을 던졌다.

한참이나 신고해서야 야전차는 빠져나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수고들 하였다고, 고맙다고 하시며 농장원들에게 몸소 인사를 하시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땅에 누구보다 먼저 찾아오시여 그토록 열과 정을 부어주신 우리 원수님께 감사의 인사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하였는데 오히려 그이께서 고맙다고 하시니 농장원들은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목청껏 환호를 올리며 야전차를 따라서는 대청리농장원들을 두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몇번이나 차를 멈춰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잠시후 가시던 길을 또다시 멈추시고 한 일군에게 오늘 차가 진창에 빠지다보니 인민들을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신세를 지고 간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대청리농장원들은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고 인민들의 소박하고 깨끗한 마음에 접하실 때마다 그리도 가슴뿌듯해하시며 그 진정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 안겨사는 크나큰 영예와 행복으로 하여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어찌 이뿐이랴.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난 10년령도의 자욱은 초도와 려도, 장재도, 무도, 릉라인민유원지와 인민극장, 류경원, 류경관을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소문도 없이 새집들이한 창전거리의 평범한 가정들을 찾으시여 늘 함께 사는 한집안식구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근로자들과 기쁨을 나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인민사랑의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후덥게 새겨안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시였으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마음속그늘도 다 가셔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삶의 태양이시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진정 이 노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천만군민이 한치의 간격도 없이 뜻과 정으로 굳게 맺어진 우리 혼연일체의 공고성과 우리 사회의 불패성이 비껴있는것으로 하여 조국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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