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태고적부터 조선고유의 령토였다는것은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력사기록문헌들을 보아도 잘 알수 있으며 과거 일본집권층자체도 인정한 사실이다.
수백여년전부터 자기 조상들이 독도가 조선땅임을 자인한 력사적문건들이 엄연히 존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총리까지 나서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에도 남조선 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을 놓고 일본당국은 남조선, 미국, 일본사이의 외무차관협의회 이후 일방적으로 공동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는 방법으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책동하였으며 일본 자민당내에서는 남조선경찰청장의 독도방문에 항의하기 위한 별도의 전담팀까지 만들기로 결정하고 당내의 정책 립안조직인 외교부회와 외교조사회 합동회의를 열어놓고 항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대항조치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는 등 저들의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야망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는가.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이야말로 간특하고 요사스럽기 그지없는 정치난쟁이, 일본사무라이족속특유의 억지이다.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인정하고 성근하게 반성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조선의 신성한 령토까지 감히 넘겨다보며 재침야망에 들떠 분별없이 놀아대는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 대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
국제사법재판소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대상은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일본이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