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 2022
KCN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것이 좋을것이다

Date: 02/12/2021 | Sourc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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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람들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것은 인류의 자주성실현과 문명발전을 가로막는 반인륜적범죄이며 이것은 오랜 기간 세인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1949년 12월 유엔은 인신매매 및 타인착취철페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고 12월 2일을 《국제노예제철페의 날》로 정하였다.

그러나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인간을 노예화하는 범죄행위가 더욱 성행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적판도에서 인신매매되는 사람들의 수는 매해 80만여명, 현대판노예의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근 4 000여만명에 달한다는 놀라운 수자와 함께 그 절대다수가 발전도상나라사람들이며 그들이 끌려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는 곳의 대부분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 사실은 인류에게 과연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그것은 인신매매와 현대판노예범죄의 주요 서식지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라는것이다.

세계제패와 무제한한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미국과 서방의 간섭과 침략행위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끊임없는 사회적혼란과 경제적침체에로 몰아가고 수많은 사람들을 정처없는 피난의 길로 떠밀고있는 가운데 그들이 줄곧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미국과 서방나라들이다.

한것은 미국과 서방이 썩을대로 썩은 저들의 인권병집을 가리우기 위해 국제사회앞에서 《인권수호자》,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면서 자기 나라를 황금이 차넘쳐 불로소득하는 나라인것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하기때문이다.

《자유세계》에 대한 허황한 기만선전에 속아넘어가 서방행을 택하는 순진한 피난민들에게 과연 어떠한 운명이 차례지는가.

일자리제공, 려권보장 등의 달콤한 말로 피난민들을 꼬여  팔아먹으며 년중 근 1 500억US$의 폭리를 보고있는 인신매매범죄자들에 의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눈을 펀히 뜨고 현대판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세계도처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인신매매 암거래망을 통하여 해마다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끌려가 그 어떤 법적보호도 없는 각종 강제로동과 매춘을 강요당하고있으며 유럽에서의 실태도 이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수요가 없는 매매란 있을수 없다.

현대판노예범죄가 성행하는것은 전적으로 강제로동과 인종주의를 제도적으로 묵인조장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그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은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쩍하면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인신매매》를 걸고들고 제나름대로의 《인권등급》을 매겨가며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등 어처구니없는 희비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세계면전에서 인권참극들을 도맡아 빚어내는 인권범죄왕초로서의 제 처지도 모르고 초보적인 론리적사유능력도 갖추지 못한채 《인권》모략으로 세계를 통제하려고 헤덤비는 미국과 서방의 가소로운 행태에 조소와 비난만을 보내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세계를 경악시키는 인신매매, 현대판노예범죄의 책임당사국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제 집안오물이나 청소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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