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 2022
KCNA Ryugyong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Date: 04/12/2021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주체91(2002)년 6월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진행하던 《세계력기녀왕》 리성희선수는 훈련도중 뜻밖의 사고로 허리를 심하게 다치게 되였다.

선수생활을 더이상 할수 없다는 의사들의 결론을 받게 된 그는 모든것을 단념하고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었다.

그러한 그에게 너무도 분에 넘치는 따뜻한 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이 베풀어질줄은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주체91(2002)년 7월 어느날 제14차아시아경기대회 준비정형을 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성희동무에 대해 물으시였다.

그가 훈련도중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슴아파하시며 빨리 완쾌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리성희동무를 위해 많은 고급약품들을 보내주도록 해주시고 유능한 의사들과 함께 담당안마사까지 그에게 붙여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그가 병원에서 퇴원하면 료양소에 보내여 병을 깨끗이 고치도록 하라고 료양권까지 보내주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앞에 리성희동무는 격정과 고마움의 눈물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의사들의 집중치료에 의하여 40일만에 침상에서 일어나게 된 리성희동무는 료양소에서 보양까지 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훈련장에 나서게 되였다.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경에 참가한 리성희동무는 53kg급 끌어올리기에서 자기의 특기인 순간채기로 97.5kg을 가볍게 들어올리였다.

이어 종전 세계기록보다 2.5kg 더 많은 102.5kg을 신청하고 손쉽게 성공함으로써 이 종목에서 세계 새 기록을 세웠다.

추켜올리기에서도 최고무게인 122.5kg을 신청한 리성희동무는 세련되고 날랜 단번추기동작으로 구간을 추켜올려 다른 나라 선수들을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하였다.

하여 리성희동무는 금메달과 우승컵을 수여받고 《세계력기녀왕》의 지위를 고수하게 되였다.

평범한 로동자의 딸을 세계녀자력기강자로, 아시아의 패권자로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당에 또다시 금메달로 기쁨을 드리고 민족의 기상과 슬기를 떨친 리성희동무는 경기소감에 대하여 묻는 기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백두의 담력과 배짱이 있었기에 1위의 영예를 쟁취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가 석달전만 하여도 몸을 운신하지 못하고 침상에 누워있던 환자였으며 어떻게 되여 다시 침상에서 일어나 이런 힘과 용기를 떨치게 됐는가를 알게 된 기자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국에서는 리성희동무가 국제경기들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의 품속에 안기였기에 리성희동무는 불패의 《세계력기녀왕》, 《기록제조기》로서의 영예를 떨칠수 있었고 나라의 영웅으로까지 자라날수 있었다.

More From Ryugyong

위대한 평민, 명예농장원

위대한 평민, 명예농장원

우리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시고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January 23, 2022

우리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시고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맵시있고 질좋은 신발을 생산하도록

맵시있고 질좋은 신발을 생산하도록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전시된 아동신

January 23, 2022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전시된 아동신

목화와 문익점

목화와 문익점

목화씨를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가져온 사람은 고려의 관리 문익점이였다.이웃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어느 한 지방에서 꽃이 하얗게 핀 목

January 23, 2022

목화씨를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가져온 사람은 고려의 관리 문익점이였다.이웃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어느 한 지방에서 꽃이 하얗게 핀 목

창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창광원에 깃든 뜨거운 사랑

오늘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

January 23, 2022

오늘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

자력자강이 제일

자력자강이 제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지

January 23,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지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새해 농사차비에 바쳐가는 각지 청년들의 애국의 마음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January 23, 2022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각지 청년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January 23, 2022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의 첫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죄악의 발자취는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죄악의 발자취는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하고 파렴치한 범죄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그

January 22, 2022

우리 민족에 대한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하고 파렴치한 범죄적죄악으로 얼룩져있다.그

천연기념물 - 로적봉

천연기념물 - 로적봉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산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천연기념물들이 매우 많다.동해안에서 이름난 명산 칠보산의 외칠보에 있는 로적봉도

January 22, 2022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산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천연기념물들이 매우 많다.동해안에서 이름난 명산 칠보산의 외칠보에 있는 로적봉도

죄악의 력사《고종황제양위》의 진상(2)

죄악의 력사《고종황제양위》의 진상(2)

일제가 결정한 《처리방침》이란 첫째로, 조선황제의 권한을 제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것이였고 둘째로,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저

January 22, 2022

일제가 결정한 《처리방침》이란 첫째로, 조선황제의 권한을 제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것이였고 둘째로,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내쫓고 저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자랑찬 위훈을 안고 승리와 영광의 대축전장으로

각지 근로자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

January 22, 2022

각지 근로자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

세상에 다시 없는 락

세상에 다시 없는 락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우리 조국의 어린이들이 매일 등교길에 즐겨 메고다니는 학생가방이 있다.그 크지 않은 가방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그 어떤 금은보화에도 비

January 22, 2022

우리 조국의 어린이들이 매일 등교길에 즐겨 메고다니는 학생가방이 있다.그 크지 않은 가방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그 어떤 금은보화에도 비

조국의 산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려

조국의 산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

력사에 길이 빛날 광복의 천리길

력사에 길이 빛날 광복의 천리길

(주체107(2018)년 1월 촬영)지금으로부터 97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

January 22, 2022

(주체107(2018)년 1월 촬영)지금으로부터 97년전인 주체14(1925)년 1월 22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 추진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사업 추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고산지대의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

January 22, 2022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량강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 고산지대의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계제품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 기세드높이

January 22,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계제품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 기세드높이

농사차비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농사차비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황해북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

January 22, 2022

황해북도에서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January 22,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주체111(2022)년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