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3, 2022
KCNA Tongil Voice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를 우러르며(1)

Date: 06/12/2021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에는 애국명장들의 이야기도 많고 나라를 위해 공헌한 재사들의 이야기도 가득합니다. 세계명인전의 갈피를 펼쳐보아도 새것의 발견과 발명, 새땅의 개척과 영웅적무훈담마다에 애국의 피와 넋이 슴배여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처럼 한생을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으로 불태우시고 나라와 민족의 앞길에 세세년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휘날릴수 있는 애국사상과 정신을 남긴 위인은 세상에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그 어느 위인도 명인도 지닐수 없는 숭고한 애국정신으로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를 우러르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입니다.》

사람들이 조국과 인민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들이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보는가, 다시말하여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견해와 관점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조국을 아득히 먼 옛날부터 자기 조상들이 대대손손 살아오고 선조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정든 곳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조국이라고 할 때 그것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을 가리키는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국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라는 단순한 력사적개념이나 령토적개념만을 포함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떠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조국도 사람, 인민대중을 떠나서 말할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보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은 단순히 태여난 나라나 고향이 아니라 인민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는 진리를 밝히시고 우리 민족의 참다운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이끌어오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이며 사회주의조국은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수령의 품이라는 조국관을 확립하시였습니다.

조국에 대한 이러한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어머니품으로 여기시였으며 당을 위해 조국이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당도 있다는 립장을 가지고 모든것을 조국과의 관계속에서 보고 대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조국을 위하여 투쟁하지 않으며 조국에 이바지한것이 없는 사람은 조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어머니조국의 참다운 아들딸이라고 할수 없다고 하시며 조국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였습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90(2001)년 여름 20여일간에 걸치는 로씨야련방방문을 마치시고 조국에 도착하신 후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로씨야를 방문하는 전기간 조국과 인민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오래동안 가있으니 조국과 인민이 무척 그리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조국의 사랑하는 모든것이 다 그리웠습니다. … 그때 내가 동행하는 일군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못견디게 그립다고 말하였더니 많은 동무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 사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쏟아부을수 있었던것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은 자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제도의 정당성,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에서 출발한것이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국의 운명,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자각과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장군님 걷고걸으신 헌신과 로고를 눈물속에 되새겨보는 인민의 마음입니다.

내 나라, 내 조국의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빨찌산식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모습을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는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이였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뵈올 때마다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로 부풀었고 온 나라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으며 기적과 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졌습니다.

지금까지 《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를 우러르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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