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 2022
KCNA Rodong Sinmun (Kr)

절세위인의 혁명관, 인생관

Date: 08/12/2021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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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절세위인의 혁명관, 인생관

흰눈철학

소리없이 내리는 12월의 흰눈에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위대한 인생의 철학이 있고 절세위인의 한없이 고결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강산에 내려쌓이는 흰눈송이들을 바라보느라면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우리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다시금 귀전에 울려온다.

어느해인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한생을 바쳐가시는 그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더듬으며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흰눈철학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신의 흰눈철학은 자아희생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온 겨우내 대지를 품어안아 온갖 자연의 광란을 막아주고 따스한 봄을 부르며 만물에 소생의 활력을 부어주는 흰눈, 여기에는 그대로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비껴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분, 사나운 눈보라를 그리도 많이 헤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혁명의 먼길을 걸어오신분, 인생이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생이라고, 생의 시작이 아름다웠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워야 참된 인생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모두가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고 그토록 애타게 념원하고 간청하였건만 누구보다 흰눈을 사랑하시며 흰눈처럼 순결하고 열렬하게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생을 수놓아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우리 장군님의 흰눈철학은 절세위인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세계를 전하며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는것 아니던가.

뿌리가 되자

푸르싱싱한 잎새를 설레이며 높이 솟아있는 한그루의 거목, 그것이 혁명이라면 한생 그 혁명의 뿌리가 되시여 무한한 자양분을 주시고 아지를 펼쳐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어느해의 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인생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맹세를 담아 푸르른 거목의 잎사귀가 되겠다고 아뢰이는 일군들의 결의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이 거목이라면 혁명가들은 그 뿌리이라고, 혁명이라는 거목이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가자면 뿌리인 혁명가들이 건전하고 충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동무들과 같이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려고 한다.…

땅속 깊은 곳에 생명의 씨앗을 묻은 날부터 나무가 자라고 또 자라서 거목이 되는 긴긴 세월을 하루와 같이 자기를 바치는 뿌리, 나무가 높이 자랄수록 땅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어가며 나날이 성장하는 나무를 지켜주는것이 뿌리이다.

하기에 우리 조국이 끝없이 강해지고 번영하기를 그토록 념원하시면서 혁명이 거목이라면 자신께서는 뿌리가 되겠다는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워오신 우리 장군님이시다.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뿌리와도 같은 한생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오실수 있은것이다.

절세위인의 이렇듯 불같은 헌신의 세계, 바치는것이 락이고 기쁨인 한없이 고결한 그 진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올수 있은것 아니랴.

위대한 리상

너무도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맞이한 주체84(1995)년 새해 첫날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교시가 있다.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강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드는것이 자신의 리상이고 결심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돌이켜보면 그때는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고 설상가상으로 경제적난관까지 겹쳐들어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주체조선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실 철석의 의지, 위대한 리상이 그토록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바로 그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가시덤불길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치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락원을 펼쳐주시였다.그래서 인민은 행복이 커갈수록, 집집의 창가마다 기쁨이 넘쳐날수록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를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을 이 땅에 꽃피우시려 위민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희망찬 래일, 더 밝은 미래를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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