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22
KCNA Tongil Sinbo

그리움의 10년

Date: 14/12/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통일신보》

그리움의 10년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어느덧 10년,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흘렀건만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더 커만 가는

공화국인민들이다.

행복의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을 때, 현대적인 새 문화휴식터에 들어설 때,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명제품, 명상품을 늘여나갈 때마다

공화국인민들은 누구나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그린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그 모든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보다 뜨거운 애국애민의 열과 정으로 마련해주신 행복의

씨앗들이 안아온 소중한 열매들이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그 나날로부터 얼마나 많은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였던가.

차문이 얼어붙어 열리지 않을만큼 뼈속깊이 얼어드는 강추위속에서도, 그늘속에 앉아있자고만 해도 힘겨운 삼복철에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하다면 무엇이 그이로 하여금 이렇듯 자신의 한생을 애국의 넋으로 심장을 불태우시게 할수

있은것인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나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성국가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통일된 조국땅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다. 나는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이다. …

바로 이것이였다. 어떻게 하나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통일된 강국을 겨레에게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사명감으로 받아안으시였기에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행복의 씨앗들을 이 땅에 묻으시였다.

이 행복의 씨앗들이 지난 10년간 알찬 열매들로 주렁졌다. 오직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로고와 헌신에 의해 이 땅우에 황홀한 전변의 모습들이 펼쳐졌다.

창전거리와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와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이 땅 곳곳에 수없이 일떠선 인민의 보금자리들,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에 넘치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조국강산에 차넘친 사회주의바다향기와 과일향기,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달리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지하전동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기것에 대한 긍지를 새겨주는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정말이지 손으로 꼽기에는 너무도 아름찬 자랑찬 성과들이 조국땅을 풍성하게 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하나하나의 소중한 인민의

재부들을 보아주시면서 말씀하시군 하신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함축된 그이의 말씀을 눈물속에

외우며 공화국인민들은 창조하고 증산하였다.

진정 지난 10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온 나날이였고 이 행복의

열매들을 바라보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절절하게 굽이친 나날이였다.

하기에 외국의 한 인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이렇게 노래하였다.



김정일동지 그이를

세상사람 누구나 숭배하네

뜻깊은 이날 시인들은

그리움의 노래를 엮어가네

그이에 대한 그리움

그이에 대한 사랑은

조선인민의 넋이고 숨결이여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이여라



공화국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이의

뜻과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안고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의 길로 힘있게 나아가고있다.

본사기자 주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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