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 2022
KCNA Tongil Sinbo

장군님의 유훈을 꽃피워가시며

Date: 21/12/2021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통일신보》

장군님의 유훈을 꽃피워가시며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희망과 축복으로 시작되였던 이해를 어느덧 마감짓는 12월의 이 시각 걸어온 길, 흘러간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인민이 터치는 그리움의 토로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이 말을 조용히 외워볼수록 몇해전 삼지연시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되새겨진다.

옮기시던 걸음을 거듭 멈추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갈리신 음성.

우리 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뜨겁게 맥박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이였다.

진정 그러하였다. 어디를 찾으시여도 무엇을 하나 구상하시고 일떠세우시여도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시며 그이의 념원을 이 땅우에 하나하나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지금도 불밝은 려명거리를 바라보면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새로 일떠설 때마다 우리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원산군민발전소언제에 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저수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던 그이의 모습이 어려온다.

찾으시는 곳,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고 눈부신 새 거리와 공장들,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충정의 세계를 어찌 말이나 글로써 다 전할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전변의 력사는 이렇게 태여났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한생이 어린 공화국을 더욱 빛내여가실 불타는 열망,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철주야로 헤쳐가시는 위민헌신의 위대한 장정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가는 곳마다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인민의 그리움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오늘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더 큰 기적적승리와 영광을 안아올 천만의 심장들의 불타는 맹세가 그대로 그리움의 노래가

되여 이 땅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영원한 그리움에 불타는 우리 심장

어버이 유훈지켜 당중앙 받들리라

장군님 천만년 모시고 충정을 바칠 맹세

오늘도 순결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본사기자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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