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Uriminzokkiri (Kr)

자각하자, 분투하자,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자

Date: 17/01/2022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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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7일 《로동신문》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락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이 다시금 엄숙히 울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결사전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이 이 나라 로동당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보통날, 보통때가 아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승리의 리정표를 세워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이다.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복리를 안겨주어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 당원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결사전에 나선 우리 당원들앞에 전세대 당원들의 군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불타는 고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 또 한자 쓰고 적들속으로 육박해나간 화선당원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당원들, 사회주의의 련이은 붕괴라는 쓰라린 비극이 산생될 때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른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

당원의 모습은 평범한 나날에도 그러했지만 당이 결사전을 호소할 때마다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당원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각에 부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에 산악같이 떨쳐나 당원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자기들의 붉은 심장으로 다시한번 뚜렷이 증명한 수도당원사단의 당원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당원이 존재하며 당정책결사관철로 령도자의 권위를 옹호하는데 삶의 숭고한 목적이 있다.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자리, 바로 이것이 당의 위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각오로 고동치는 당원들의 위치이고 삶의 좌표이다.

오늘 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승리의 작전도를 펼치고 래일을 확신하고있는것은 수백만 당원들이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당원들이 일떠서고 당원들의 심장에 충성의 용암이 끓어번질 때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만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의 기적만을 아로새길수 있다.

수백만 당원들이여,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그날의 맹세, 당원의 의무를 다시한번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전에 산악같이 일떠서자.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을 실행해야 하는,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달려있는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총공격전의 용맹한 결사대인 수백만 당원들이여,

당원들의 진군속도이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구보로 아니 습보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백배, 천배로 분투하자.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언제나 새것을 지향하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당원들이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대고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자.

올해 전투승리의 열쇠는 우리 당원들의 손에 쥐여져있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지닌 수백만 당원들이 열어가는 혁명의 진군로에는 넘지 못할 산악이 없고 뚫지 못할 격랑도 없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심장의 붉은 피 더 세차게 끓이며 올해 전투의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앞으로!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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