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 2022
KCNA Rodong Sinmun (Kr)

인민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낀다

Date: 18/01/2022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Join Korea Pro -- the new site for South Korea analysis
온 나라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올해의 진군길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누구나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일군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열의가 용솟음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이것은 오늘날 어떤 헌신과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야 하는가를 일군들모두가 되새기게 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접할 때면 어머니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자식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면서도 그것을 인생의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

하나의 기쁨을 주고나면 열가지, 백가지 기쁨을 주고싶어하고 어려울수록 자식의 얼굴에 웃음을 피워주기 위해 더욱더 마음쓰며 앉으나서나 자식에 대한 근심이 잦을새없는 사람은 다름아닌 어머니이다.

일군들은 바로 이런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업하여야 한다.

어머니를 대하듯 스스럼없이 찾아가 숨기였던 마음속사연도 터놓을수 있는 그런 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한다.

이런 일군들이 안겨준것이 비록 소박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진정이 느껴지면 그것을 억만금보다 더 값진 재부로 간주하며 그지없이 고맙게 여기는 우리 인민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을 위하는 당과 국가의 시책은 일군들의 불같은 정열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헌신으로 땀젖은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불같은 진정에서 인민은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

당의 신임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는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우리 당과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투쟁구호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며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 진실로 당과 국가에 충실한 일군이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는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시책들을 나는 어떻게 실천하고있는가.

일군들은 언제나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그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멸사복무는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다면, 그 누가 도와주기를 바란다면 백날, 천날 가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진펄이 막아서도 맞받아헤쳐야 하고 지쳐 쓰러졌다가도 열백번 다시 일어나 가야 하며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 해도 물러설수 없는것이 바로 멸사복무의 길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을 각오해야만 멸사복무의 어려운 길을 꿋꿋이 갈수 있다.

지금 전국각지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결사의 각오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일군들이 많다.

검푸른 물이 언제와 키돋움하는 위험한 시각에도 자기 위치를 한걸음도 뜨지 않은 당일군, 앓고있는 자기 자식의 머리맡이 아니라 종업원의 건강을 걱정하며 병원에서 밤을 새운 당일군, 주민들의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않고 불편한 몸이지만 하루에 수백리를 달린 일군…

해놓은 일도 적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은 더욱 방대하다.지금이야말로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인민들이 실지로 체감하고 덕을 볼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결과를 내놓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고 바치는것이 많다 하여도 인민이 덕을 보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한걸음을 걸어도,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이 좋아하는것, 인민이 바라는것을 어김없이 해내는 일군이 당의 뜻을 진실로 받드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자나깨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을 알기 위해 품을 아끼지 않는 일군의 모습에서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해야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내놓을수 있다.

지난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주민들의 먹는물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사업으로 놓고 실천한것이며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친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각지 일군들은 불같은 헌신과 정열을 다 바치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성과에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사업태도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는것은 일군에게 부여된 또 하나의 중요한 사명이다.

일군들이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속고충을 겪는 사람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 맺혀있는 문제들을 제때에 찾아 풀어줄 때 인민들속에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줄수 있다.인민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는것이야말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은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해하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가슴아파하며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일군,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이다.

멸사복무의 새로운 려정에 선 이 시각 모든 일군들은 다시금 심장으로 자각하여야 한다.

인민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낀다는것을.

본사기자 리호성

종업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

본사기자 찍음

주민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는 태천군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More From Rodong Sinmun (Kr)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새겨안도록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새겨안도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

값높이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값높이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농사를 자체로 짓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농사를 자체로 짓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당의 손길은 언제나 인민들곁에

당의 손길은 언제나 인민들곁에

최우선과업중의 하나몇해전 태풍8호가 우리 나라를 휩쓴 직후에 있은 일이다.아직 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

May 25, 2022

최우선과업중의 하나몇해전 태풍8호가 우리 나라를 휩쓴 직후에 있은 일이다.아직 피해가 채 가셔지지 않은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

당원들은 방역전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 선봉이 되자

당원들은 방역전선의 전구마다에서 핵심, 선봉이 되자

전당을 활화처럼 불러일으켜 우리 당 특유의 세련된 령도력을 력사와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이 시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

May 25, 2022

전당을 활화처럼 불러일으켜 우리 당 특유의 세련된 령도력을 력사와 시대앞에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이 시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한 대상설비생산 힘있게 추진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한 대상설비생산 힘있게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조선혁명사에 영원불멸할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게 하고

May 25, 2022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치는 조선혁명사에 영원불멸할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게 하고

《원수님 보내주신 우리 군대가 제일입니다》

《원수님 보내주신 우리 군대가 제일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더없이 성실한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더없이 성실한

인민은 나의 부모, 나의 형제

인민은 나의 부모, 나의 형제

참으로 뜨거운 정이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화폭이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

May 25, 2022

참으로 뜨거운 정이 흘러넘치는 감동깊은 화폭이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3일 18시부터 2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1만 5, 97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May 25, 2022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3일 18시부터 2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1만 5, 97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실행의 완벽성을 담보하자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실행의 완벽성을 담보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간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간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간다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간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능력을 높이며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가고있다.

May 25, 2022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능력을 높이며 제기되는 정황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가고있다.

풍년가을에 다같이 승리자로 만납시다

풍년가을에 다같이 승리자로 만납시다

우리 당은 믿는다, 황남전구에서 승리의 개가를 제일먼저 울리라풍년가을에 다같이 승리자로 만납시다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

May 25, 2022

우리 당은 믿는다, 황남전구에서 승리의 개가를 제일먼저 울리라풍년가을에 다같이 승리자로 만납시다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

이처럼 훌륭한 미덕, 미풍이 있어 우리의 힘은 강하다

이처럼 훌륭한 미덕, 미풍이 있어 우리의 힘은 강하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지성이 어린 많은 의약품과 물

May 25, 2022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지성이 어린 많은 의약품과 물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공민적자각과 량심이 비낀다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공민적자각과 량심이 비낀다

어느덧 10여일이 흘렀다.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May 25, 2022

어느덧 10여일이 흘렀다.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2022년 과학기술경쟁선포모임 진행

2022년 과학기술경쟁선포모임 진행

2022년 과학기술경쟁선포모임이 24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이번 과학기술경쟁은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

May 25, 2022

2022년 과학기술경쟁선포모임이 24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진행되였다.이번 과학기술경쟁은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총련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총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

May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

집단과 이웃들을 위하여 바치는 지성

집단과 이웃들을 위하여 바치는 지성

청진시 신암구역 포항동 72인민반 리희경동무의 가정에 따뜻한 정이 넘쳐흐른다.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 자기 가정보다 먼저

May 25, 2022

청진시 신암구역 포항동 72인민반 리희경동무의 가정에 따뜻한 정이 넘쳐흐른다.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는 지금 자기 가정보다 먼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