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DPRK Today (Kr)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Date: 19/01/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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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하얀 고드름이 집처마에서 뾰조름히 키를 자래우고 아름다운 서리꽃이 창문가에 신비한 그림을 그려놓는 이 계절에, 자연계의 모든것을 다 얼구어놓으려는듯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에 우리는 따스함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왜서인가.

《여든을 훨씬 넘긴 이 늙은이에게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젊어지는것 같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난 단마디명창으로 말하군 한다오. 좋은 세월 가져다준 로동당의 덕분이라고.》

《지난해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전경도를 보며 귀여운 손가락으로 제일 높은 아빠트를 짚던 어린 딸이 며칠전 여기 송신, 송화지구에 멋있게 솟아오른 고층아빠트들을 보면서 우리 집은 어디냐고 물었을 때 전 저도모르게 북받쳐오르는 고마움속에 이렇게 대답해주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집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고마운 당의 품이라고, 사회주의 우리 나라가 바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집이라고 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 우리 집!

정녕 그래서였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무한한 긍지와 희열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온 나날들이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가슴마다에 너무도 후덥게, 너무도 강렬하게 안겨오기때문이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차디찬 길가를 정처없이 헤매이는 불쌍한 이들, 대양을 건너 이국에로의 피난길에 오른 수난자들과 자연의 재앙으로 사랑하는 혈육과 보금자리를 잃고 고통과 불행을 겪는 사람들이 수다하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당의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내며 위대한 어머니당,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있다.

지난해 함경남도의 피해지역 인민들이 겪고있는 고통과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시급히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사랑의 조치를 거듭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듯 강렬하게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인민의 훌륭한 보금자리들을 떠올려주시여 사회주의 우리 집을 고통과 불행의 찬서리가 단 한점도 스며들지 않는 한없이 따뜻한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은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그대로 굳건한 주추가 되고 억센 기둥이 되여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한없이 크고 넓은 당의 품을 보았으며 우리의 보금자리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 우리 집이라는 진리를 심장에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이제 가까운 앞날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또다시 온 강산을 진감할 평양시의 송신, 송화지구와 경루동의 다락식주택구를 흐뭇하게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에 또다시 뜨겁게 어리여온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고 주신 사랑 적으신듯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날까지 헌신을 바쳐가시며 국가적부담으로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는 이 모든것이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자애로운분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한없이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이 아니랴.

온 나라 천만자식을 소중히 품에 안아 불같은 헌신으로 보살피는 어머니 우리 당과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사랑과 정으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회주의 우리 집처럼 굳건하고 따뜻한 인민의 보금자리는 이 세상에 더는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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