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 2022
KCNA DPRK Today (Kr)

사랑의 샘줄기

Date: 21/01/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강서약수는 그 독특한 맛과 약효로 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오늘도 강서약수는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있으며 그 수요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그 약수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되여 영원한 샘줄기가 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해빛도 유난히 따스하게 비쳐들던 주체106(2017)년 6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강서약수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이의 태양같은 존안을 뵈옵자 그 순간 나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우리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그날이 어려와 목이 꽉 메여 인사도 변변히 드릴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히 웃으시며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혁명사적표식비에 이어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우리 공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강서약수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을 노래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더 높은 생산성과로 그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도록 우리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유리병약수생산현장에 들어서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 샘물공장이 많이 일떠서고있는데 본보기로 될수 있는 샘물공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약수공장이나 샘물공장은 강서약수공장이나 룡악산샘물공장처럼 현대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우리의 어버이.

새로 꾸려진 수지통약수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에는 통약수들이 줄줄이 흘러가는 광경을 기쁨에 넘쳐 바라보시고 약수운반에서 걸린 문제를 알아보시고는 인민들에게 강서약수가 더 많이, 더 빨리 공급되게 하시려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은 음천장이며 원수장, 수지병약수생산현장에도 새겨져있다.

잊지 못할 그날 우리 공장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신 그이의 사랑은 실로 다심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꾸린 수지통약수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며 한 기대공의 곁으로 가시여 그의 위생복을 살펴보시였다. 우리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색갈이 너무 어둡다고 하시면서 강서약수공장 기대공들의 위생복은 산뜻하면서도 음료공장의 특성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지금껏 그 위생복을 입고 일하는 종업원들도, 매일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지내는 일군들도 별로 관심하지 못한 문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우리 공장종업원들의 위생복도안을 친히 보아주시고 산뜻한 흰색웃옷에 연한 청색바지를 받쳐입도록 해주시였다.

우리가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한 녀성로동자의 팔을 잡으시고 그의 얼굴이 가리워질것 같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안타까이 발돋움하는 그의 모습을 누구도 여겨보지 못했지만 그이께서만은 다심히 헤아려보신것이였다. 그러시고도 또 누구의 얼굴이 가리워질세라 촬영가에게 다 보이는가고 다시금 물으시고는 뒤줄에 선 동무들의 얼굴이 다 나올수 있게 앞줄에 선 동무들은 앉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름할수 없는 감격의 눈물, 환희의 눈물은 그냥 샘솟기만 하였다. 울지 말라고, 울면 사진이 잘되지 않는다고 그이께서 거듭 말씀하시였지만 받아안은 행복이 너무도 꿈만 같아 일군들로부터 갓 입직한 홍안의 로동자들까지 연신 눈굽을 훔치였다.

오늘도 못잊을 영광의 그날을 마음속깊이 소중히 안고사는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하기에 우리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에 원천을 두고있기에 강서약수는 언제나 줄기차게 용솟음치고있다고.

강서약수공장 지배인 림선화

More From DPRK Today (Kr)

해주땅에 펼쳐진 현실 (2)

해주땅에 펼쳐진 현실 (2)

세인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감동깊은 이야기, 꿈같은 현실이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펼쳐졌다.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직후 가정에서 준

June 25, 2022

세인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감동깊은 이야기, 꿈같은 현실이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펼쳐졌다.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직후 가정에서 준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1953년 7월 27일 조선의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러나 조선반도에는 아

June 25, 2022

1953년 7월 27일 조선의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러나 조선반도에는 아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다​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력사는

June 25, 2022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력사는

구봉령의 메아리 (1)

구봉령의 메아리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통일된 강토, 하나의 조선을 위하여

통일된 강토, 하나의 조선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밀림속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싸우시던 력사의 그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밀림속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싸우시던 력사의 그

별​

별​

별!캄캄한 밤하늘에 구슬을 뿌려놓은듯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념원, 기쁨을 안겨주는 별을 바라볼 때면 할머니가 늘 해

June 25, 2022

별!캄캄한 밤하늘에 구슬을 뿌려놓은듯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념원, 기쁨을 안겨주는 별을 바라볼 때면 할머니가 늘 해

일깨워주신 문제​

일깨워주신 문제​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의 2월 어느날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June 25, 2022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의 2월 어느날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영원히 잊지 않으리

영원히 잊지 않으리

해마다 6월이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전쟁의 가슴아픈 추억을 안겨주며 울려퍼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전쟁의 3년세월 길었던가 짧았던

June 25, 2022

해마다 6월이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전쟁의 가슴아픈 추억을 안겨주며 울려퍼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전쟁의 3년세월 길었던가 짧았던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른새벽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June 25, 2022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른새벽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신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일터​

혁신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일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June 2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 전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 전개​

공화국의 자강도에서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를 활발히 전개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June 24, 2022

공화국의 자강도에서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를 활발히 전개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공화국의 평안남도에서 1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

June 24, 2022

공화국의 평안남도에서 1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공화국에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June 24, 2022

공화국에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대한 지원사업 힘있게 전개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대한 지원사업 힘있게 전개

공화국에서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나라의 제일 큰

June 24, 2022

공화국에서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나라의 제일 큰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로동생활을 안전하고 더 문명하게

June 24,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로동생활을 안전하고 더 문명하게

정방산​​

정방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June 24,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철쭉》상표의 양말​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철쭉》상표의 양말​

공화국인민들의 생활과 친숙해진 경공업제품들가운데는 《철쭉》상표를 단 양말도 있다.질도 좋고 보기도 좋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이 양

June 24, 2022

공화국인민들의 생활과 친숙해진 경공업제품들가운데는 《철쭉》상표를 단 양말도 있다.질도 좋고 보기도 좋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이 양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