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의 친애하는 벗들과 동지들. 끼쁘로스에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축하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국의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위대한 수령 대원수님 탄생 110돐을 맞는 한없이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금강산가극단

안녕하십니까. 중국 연변가무단 성악배우입니다. 태양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온 지구가 코로나전염병으로 시달리고있는 때 다행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국 연변대학 예술학원 재중예술단 배우입니다. 저는 영광스럽게도 2016년 조국에 초청받아 제30차 4월의 봄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의 력사가 새로운 활기의 시대를 맞이한 오늘 화려하고 특색있게 준비한 공연으로 4월

몽골과 윁남,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이름있는 단체들이 출연하는 공연들에는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 공연한 순간을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고있는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이번 축전에서도

세상에는 축전으로 불리우는 행사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처럼 진보적인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종류와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있는 로씨야의 예술단들이 많이 참가하여 성의있는 공연무대를 펼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세계적관심속에 주체111(2022)년 4월 10일부터 진행되는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개막이 가까워오면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주체110(2021)년 10월 8일 핀란드에서 경축모임 및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

 조선로동당창건 76돐과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5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18일 브라질에서 련합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6일 로씨야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경축모임에는 로씨야의 김일성-

따뜻한 해빛아래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의 봄계절.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예술인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

 조선로동당창건 76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4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8일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6일 우간다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전 우간다토지위원회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이딸리아에서 토론회와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스웨리예에서 경축모임과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인터네트화상방식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7일 방글라데슈에서 련합경축모임 및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4돐과 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