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9, 2022
KCNA Tongil Voice

만대에 빛나라 혁명의 천리길이여(2)

Date: 25/01/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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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만대에 빛나라 혁명의 천리길이여!》,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복의 천리길에 이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격멸하심으로써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평양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혁명사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평양에 개선문이 건립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대기념비로 일떠선 개선문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사와 함께 《1925》, 《1945》라는 년도가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녀낮은 만경대고향집 사립문을 나서시여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평양에 개선하실 때까지의 사이에는 20년이라는 세월이 놓여있습니다.

그 장구한 나날에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피어린 길 몇천, 몇만리이고 세월의 눈비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겪으신 로고는 정녕 그 얼마입니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립고그립던 조국땅에 20년만에 돌아오신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시였습니다.

《망국 40년만에 조국을 찾고 리향 20년만에 고향을 찾았다면 우리는 그 조국과 고향을 위해 너무도 많은 세월을 바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내가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습니다. 잃기는 헐해도 찾기는 힘든것이 바로 조국이라는 뜻입니다. 순간에 잃은 조국을 찾느라고 수십년, 지어는 수백년의 고생을 해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준엄한 리치입니다.》

참으로 조국해방은 광복의 천리길과 더불어 길이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항일혁명 20년의 피어린 투쟁의 결실이며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가 깃들어있는 가장 귀중한 혁명의 전취물입니다.

오늘도 온 나라 천만군민은 열네살의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시여 이 땅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주시고 항일대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으며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자욱이 력력한 직령을 넘으시며 하신 교시가 가슴을 울립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과 광복의 천리길이라는 표식비를 보니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하시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였습니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광복의 천리길에 잇닿아있는 주체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에서 조국해방의 서광이 비쳐왔듯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시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길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이 밝아오고있습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결사적인 투쟁으로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는 거창한 투쟁의 해,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지금까지 두번에 나누어 《만대에 빛나라 혁명의 천리길이여!》,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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