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9, 2022
KCNA DPRK Today (Kr)

창성군인민들의 자랑

Date: 26/01/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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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성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펼쳐주신 《황금산》의 새 력사와 더불어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전하여주는 력사의 땅 창성!

얼마전 창성군안의 여러 공장들과 농장들을 돌아보며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창성식료공장도 찾았다.

현대적미감에 맞게 잘 꾸려진 생산건물들과 시원하게 펼쳐진 구내길, 수종이 좋은 갖가지 나무들로 우거진 공장의 전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며 공장정문으로 들어서는 우리를 이곳 일군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가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처음으로 들린 곳은 연혁소개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성식료공장처럼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실속있게 진행한다면 지방인민들의 식료품수요를 자체로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농촌테제의 생활력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력사의 땅 창성을 찾으시였던 그날 창성식료공장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산과일가공에서는 창성식료공장이 패권을 쥐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공장의 종업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우리는 당의 지방공업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여기 창성땅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돌격전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공장의 여러 공정들을 돌아보았다.

알른알른하게 윤기가 도는 설비들과 따스한 해빛이 흘러드는 창문,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생산공정들을 볼수 있게 설치된 유리벽면.

정말 식료공장답게 생산문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여있었다.

우리는 훌륭하게 꾸려놓은 일터에서 하얀 위생복을 산뜻하게 입고 일하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음료생산공정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자기 지방에 흔한 머루와 다래 등 각종 산과일을 리용하여 맛있고 시원한 탄산단물을 생산하는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자기 고장의 특산을 내놓는 기쁨과 자랑이 한껏 어려있었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참나물과 두릅, 도라지를 비롯한 산나물절임과 오이, 고추, 무우뿐아니라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로 맛있는 장절임들을 특색있게 만들어내는 공정은 또 얼마나 볼만한가.

흐름식으로 된 생산공정들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제품의 가지수를 한가지라도 더 늘이며 생산을 활성화하려는 불같은 일념을 안고 공장자체의 힘으로 장절임공정을 새로 갖추어놓았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무르익은 열매가 떨어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제손으로 제 살림을 꾸려나가는 이 공장 로동계급과 청년들, 창성사람들의 일본새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이어 제품포장공정도 돌아보았다.

여기에서는 다래탄산단물, 가시오갈피단물, 찔광이단물, 머루술, 다래술, 오이장절임, 무우장절임, 말린도라지, 말린산나물, 말린두릅 등 갖가지 음료들과 식료품들이 마치 사열이나 받듯이 줄을 지어 놓여있었다.

《황금산》이라는 상표가 붙은 맵시있게 포장된 제품들은 그 가지수만 꼽자고 해도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였다.

제품의 가지수를 세여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웃음을 담고 말하였다.

《우리 공장에는 없는것이 없답니다.》

없는것이 없다!

자랑삼아 하는 그의 말에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한것은 이 말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이 그대로 어려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다 합쳐 더 큰 사랑을 부어주시며 9년전 창성군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은 창성사람들이기에 자기 고장을 긍지에 넘쳐 자랑하며 보답의 열망으로 가슴끓이는것 아니던가.

꽃피는 대지, 흥하는 군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창성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공장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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