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이 비축한 압도적인 공격력과 타격력에 질겁한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는 속에 그 무슨 대응책마련에 급급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이 놀아대는 꼴이 참말로 가관이다.
윤석열패들은 우리의 열병식이 거행된 다음날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수석부대변인을 내세워 《북이 열병식에서 다양한 핵투발수단들을 대거 공개하였다.》, 《엄중하고 현실적위협이 된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을 억제할 능력을 갖추는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북의 핵과 미싸일위기를 막는 방법은 <한국형3축타격체계>밖에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이를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우리와 상대도 되지 않는 자들의 주제넘은 객기에 실소를 금할수 없다.
온 세계가 공인하는것처럼 우리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이며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가차없이 소멸될것이다.
강위력한 우리의 군사력에 대해 상전인 미국도 어찌할 방도가 없이 락태한 고양이상을 해가지고 전전긍긍해하고있는데 군사에 군자도 모르는 윤석열이와 같은 철부지따위들이 그 무슨 《억제능력》과 《대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다.
실로 제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의 자멸적망동이라 해야 할것이다.
하기야 지난 《대통령》선거때부터 우리를 향해 《주적》과 《선제타격》을 운운하여 세간으로부터 《화약고앞에서 불장난치는 철부지아이》취급을 받아온 윤석열과 그 패당이고 보면 이번 추태가 별로 놀라운것은 아니다.
속담에 마지막 한방울이 잔을 넘긴다는 말이 있다.
비록 보잘것없는 가련한 존재들이라 해도 부려대는 객기가 한도를 넘기면 돌이킬수 없는 후환을 낳는다고 남조선의 각계층이 분수 모르고 날뛰는 윤석열패당의 망동을 경계의 눈초리로 지켜보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최명길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50만산대발파 진행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January 10, 2024
지난 8일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산봉을 진감하는 50만산대발파의 메아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졌다. 이것은 새해 첫달부터 높은 철정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