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DPRK Today (Kr)

무엇이 고쳐져야 하는가

Date: 17/05/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서 전후에 군국화와 전쟁의 길로가 아니라 평화의 길로만 나아가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법률적으로 공약하는 《평화헌법》이라는것을 만들어 세상에 공포하였다.

일본의 현행헌법 제9조에는 일본이 전쟁을 영원히 포기하며 륙해공군 및 기타 전쟁능력을 유지하지 않으며 국가의 교전권을 승인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규제되여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이것을 전면에 내걸고 《평화국가》로 자처하며 《전수방위》를 표방해왔다.

그러나 재침에 장애로 되는 법률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버리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책동한 일본반동들에 의해 《평화헌법》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으며 일본《자위대》는 선제공격능력을 갖추고 해외진출까지 할수 있는 침략무력으로서의 체모를 완전히 갖추었다.

최근에 와서는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마저 뜯어고치고 해외침략의 합법적담보를 마련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행태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당국자는 여러 기회들에 시행된지 75년이 된 현행헌법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 《자위대》명기를 비롯하여 헌법 제9조의 개정이 필요하다,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확정된 기본방침이다, 이에 대해 계속되는 설명으로 국민들에게 납득시키겠다고 하면서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에 편승하여 일본자민당것들도 5월 3일 헌법기념일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국제환경과 국민의식이 크게 달라지면서 헌법개정의 절박감이 커지고있다, 여야의 틀을 넘어 활발한 론의를 진행하여 헌법을 신속히 개정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떠들어대였으며 야당인 일본유신회도 현행헌법은 75년전에 만든것이기때문에 현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응할수 없다고 하면서 헌법개정을 극구 찬성해나서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정복전쟁을 미친듯이 벌리던 범죄적인 침략력사에 대한 죄의식은 전혀 없이 군사대국화와 령토팽창의 길로 질주하는 일본이 빈 껍데기뿐인 《평화헌법》의 굴레마저 벗어던지려고 발광하는것은 전범국의 족쇄를 풀고 제국시대를 부활시켜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천만한 재침야욕의 집중적발로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재침열에 들뜬 일본당국의 행태는 뒤전에 밀어두고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해나서는 현 남조선 집권세력의 친일굴종행위이다.

선거때부터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허용을 주장해온 윤석열은 집권후 일본과 신뢰회복을 토대로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정체된 《한》일관계를 조속히 복원하고 개선하는것이 량국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 량국간의 우호협력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얼빠진 망발을 늘어놓으며 일본의 재침야욕에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일본이 대륙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반도가 그 첫번째 목표로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당국은 오산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재침의 길로 나선다면 지난 세기와 같이 항복으로 그치지는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이 뜯어고쳐야 할것은 《평화헌법》이 아니라 복수주의감정에 사로잡힌 군국주의야망이다.

일본은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재침의 길에 나서려고 획책할수록 파멸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당국 역시 우리 민족의 력사에 가슴아픈 상처를 남긴 천년숙적의 침략야욕에 맞장구를 치며 돌아가다가는 우리 겨레만이 아닌 전세계의 비발치는 규탄과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되리라는것을 다시금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김신명

More From DPRK Today (Kr)

해주땅에 펼쳐진 현실 (2)

해주땅에 펼쳐진 현실 (2)

세인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감동깊은 이야기, 꿈같은 현실이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펼쳐졌다.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직후 가정에서 준

June 25, 2022

세인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감동깊은 이야기, 꿈같은 현실이 우리 공화국에 또다시 펼쳐졌다.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직후 가정에서 준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1953년 7월 27일 조선의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러나 조선반도에는 아

June 25, 2022

1953년 7월 27일 조선의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조인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러나 조선반도에는 아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다​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력사는

June 25, 2022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력사는

구봉령의 메아리 (1)

구봉령의 메아리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통일된 강토, 하나의 조선을 위하여

통일된 강토, 하나의 조선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밀림속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싸우시던 력사의 그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의 밀림속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싸우시던 력사의 그

별​

별​

별!캄캄한 밤하늘에 구슬을 뿌려놓은듯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념원, 기쁨을 안겨주는 별을 바라볼 때면 할머니가 늘 해

June 25, 2022

별!캄캄한 밤하늘에 구슬을 뿌려놓은듯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념원, 기쁨을 안겨주는 별을 바라볼 때면 할머니가 늘 해

일깨워주신 문제​

일깨워주신 문제​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의 2월 어느날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June 25, 2022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의 2월 어느날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영원히 잊지 않으리

영원히 잊지 않으리

해마다 6월이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전쟁의 가슴아픈 추억을 안겨주며 울려퍼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전쟁의 3년세월 길었던가 짧았던

June 25, 2022

해마다 6월이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전쟁의 가슴아픈 추억을 안겨주며 울려퍼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전쟁의 3년세월 길었던가 짧았던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른새벽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June 25, 2022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이른새벽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혁신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일터​

혁신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일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June 25,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June 2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정중히 모시였다.대홍단군 창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 전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 전개​

공화국의 자강도에서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를 활발히 전개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June 24, 2022

공화국의 자강도에서 고도의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군중적운동으로 봄누에치기를 활발히 전개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공화국의 평안남도에서 1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

June 24, 2022

공화국의 평안남도에서 1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 개막​​

공화국에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June 24, 2022

공화국에서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가 2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장에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대한 지원사업 힘있게 전개

황해남도의 농촌들에 대한 지원사업 힘있게 전개

공화국에서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나라의 제일 큰

June 24, 2022

공화국에서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고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나라의 제일 큰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로동생활을 안전하고 더 문명하게

June 24,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로동생활을 안전하고 더 문명하게

정방산​​

정방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June 24,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나라에는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총석정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철쭉》상표의 양말​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철쭉》상표의 양말​

공화국인민들의 생활과 친숙해진 경공업제품들가운데는 《철쭉》상표를 단 양말도 있다.질도 좋고 보기도 좋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이 양

June 24, 2022

공화국인민들의 생활과 친숙해진 경공업제품들가운데는 《철쭉》상표를 단 양말도 있다.질도 좋고 보기도 좋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이 양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