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6, 2022
KCNA Tongil Voice

다시금 상기해준다

Date: 19/05/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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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금 상기해준다》

얼마전 남조선의 새 《정부》가 앞으로 집권 5년동안 추진할 《국정과제》라는것을 발표했다.

거기에는 《국정구상》, 《국정운영원칙》 등이 밝혀져있고 《6대국정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110개의 세분화된 《국정과제》가 담겨져있다.

이전 《정부》의 각종 주요경제정책들을 대폭 수정하거나 페기하겠다고 한것, 《대선》때 내들었던 수많은 공약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지 않고 포기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 각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취임시작부터 이전 《정부》지우기를 로골화하고있다, 문《정부》측근들을 대거 검찰에 고발하면서 본격적인 《정치보복》에 나섰다, 핵심《대선》공약페기로 민심을 기만하고 정세를 긴장시킨데 대해 사죄하라는 등 갈수록 신구권력간, 여야간 알륵과 마찰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권》교체기 싹쓸이와 《정치보복》으로 임기를 시작하는것은 너무도 보편화된 일이여서 가타부타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재에는 관심없고 재밥에만 신경쓴다는 속담처럼 민생과 《국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기반구축에만 환장해 돌아가는 썩어빠진 정치풍토를 일일이 평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국정과제》라는데서 밝힌 《대북정책》방향이다.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북비핵화》와 《북인권문제》를 북남관계정상화의 우선과제로 제기하고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관계개선도, 협력교류도 없다고 못박았다.

그외에도 이전 《정권》하에서 있었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평화의 쇼》, 《연극》으로 헐뜯고 북남공동선언과 합의의 페기를 주장한것, 《북을 적》이라고 규정하고 그것을 《국방백서》에 명기하는것, 북의 핵미싸일사용징후가 명백한 경우 《자위권발동》명분으로 《선제타격》을 가하며 《한국형3축타격체계》의 조기구축과 대응시 발사원점뿐 아니라 북의 전쟁지휘부와 핵심시설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도록 고위력, 초정밀선제타격능력을 마련하는것, 2022년 하반기부터 지상실기동훈련을 배합한 《한》미련합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정상화하며 미일과의 안보협력을 확대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확장핵억제력을 확보하는것 등이 명시되여있다.

정말이지 어느것 하나 온전한 리성을 가지고는 봐주기 곤난한것들뿐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국정과제》에 밝혀진 《대북정책》은 대북압박, 대북강경기도의 공언으로서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와 기어코 대결해보려는 남조선 새 집권세력의 흉심을 려과없이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겁먹은 개가 소리는 더 요란한 법이다.

어제는 세인이 공인하는 세계적인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망언을 늘어놓아 국제사회를 경악시키고 우리 인민의 분노를 하늘끝에 닿게 하더니 이제는 온갖 대결각본들을 아예 문서화해서 흔들어대며 설레발을 치고있다.

참으로 어리석고 가련함을 금할수 없다.

도대체 지능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무얼 믿고 그렇게 허세를 부리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다.

아마도 할애비처럼 섬기는 미국을 등대고 그렇게 간이 부어있는 모양인데 미국조차 간담이 서늘해 눈치만 보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앞에 핫바지에 불과한 남조선당국은 좌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한가지만 다시금 상기해준다.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다.

이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선언이며 그이의 슬하에서 천하대적이 통채로 떼지어 몰려와도 모조리 괴멸해치울 무적필승으로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의 철의 의지이고 대답이다.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험악한 전쟁위기상황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평화적망동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실장 리진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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