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8, 2022
KCNA Rodong Sinmun (Kr)

비약의 불바람 휘몰아치는 련포전역

Date: 22/05/2022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인민을 위한 건설대전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 과감히 벌어진다

비약의 불바람 휘몰아치는 련포전역

수백동의 온실골조공사와 천여세대의 살림집, 공공건물건설 립체적으로 전개

련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곳이다.

허나 지금은 새로운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이 휘몰아치는 속에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는 격동의 전구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드넓은 부지면적에 온실만 해도 수백동, 거기에 새롭고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 1 000여세대를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는 대단히 방대하다.

바로 여기서 혁명적당군의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충성과 위훈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붉은기는 달려야 휘날린다

지금도 련포전역의 군인건설자들은 어느한 시설물기초굴착공사때를 잊지 못한다.

파면 팔수록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는 물은 모래와 흙과 섞이면서 공사장을 감탕판으로 만들어버렸다.

여러대의 뽐프가 가동하며 물을 퍼냈지만 공사를 맡은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그것으로 성차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가 먼저 감탕속으로 뛰여들었다.부대의 지휘관이였다.그의 손에는 붉은기가 들려있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군인들의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한시라도 앞당기자.

누가 군관이고 누가 병사인지 도저히 가려볼수가 없었다.

3일낮, 3일밤의 치렬한 격전을 벌려서야 전투는 결속되였다.

어느 병사가 말했던가.

붉은기는 달려야 휘날린다고, 순간도 쉬임없이 펄럭이는 붉은기처럼 당이 준 명령집행에서 멈춤없이 줄기차게 전진하자고.

바로 이 정신으로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만난을 길들이며 공격 또 공격하고있다.

길영조청년돌격대!

공사장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는 언제나 이들이 서있다.

사람들이여, 상상해보시라.

밤낮이 따로 없이 격전을 벌리면서도 일하는 시간이 적은것만 같아, 식당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주먹밥을 요구하며 백열전의 날과 날을 이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바로 이들에게 더없는 긍지로 되고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는것은 《길영조청년돌격대》라는 글발이 새겨진 붉은기이다.

며칠전 어느한 보조건물의 층막치기를 빠른 시일안에 해제껴야 할 과제가 돌격대앞에 나섰다.공사량은 방대한 반면에 임무수행시간은 종전의 절반도 못되였다.

그때 돌격대원들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동무들, 저 붉은기를 보라.길영조영웅이 우리를 지켜본다.오늘의 온실농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이 아니라 최고사령관동지의 권위보위전, 당정책옹위전이다.》

붉은기를 높이 추켜든 대장의 불같은 호소에 군인들이 여기저기서 화답해나섰다.

《걷는자는 길을 비키라.뛰는자가 승리자이다.》, 《결사관철》…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속에 돌격대원들은 1분1초도 평보를 허용치 않았다.하여 그들은 12시간이나 앞당겨 맡은 공사를 끝내고 붉은기와 떳떳하게 마주서게 되였다.

지금도 건설장에 세차게 나붓기는 수백수천폭의 붉은기들은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이 있어 여기 련포전역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서리라는것을.

그리움은 불굴의 정신력을 낳는다

0시,

수도의 밤하늘가에 새날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시각이면 여기 련포전역에서도 《빛나는 조국》의 노래와 함께 방송원의 힘찬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전투원동지들! 또 하루 새날이 시작되였습니다.당과 조국이, 인민이 우리를 지켜보고있습니다.련포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달리고달려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떳떳한 전투실적을 보고드립시다.》

련포전역의 새날은 이렇듯 절절한 그리움속에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있다.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병사들에게 인민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을 맡겨주시고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하기에 금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건설장에 오실것만 같아 쪽잠에 들었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한밤중에 두줄기 불빛만 비쳐와도 그이의 야전차가 아닐가 생각하며 눈굽적시는 인민군장병들이다.

어느한 방송원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군인들이 제일 많이 요청하는 노래가 바로 그리움의 노래이라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불타는 소원》을 부르며 승리의 신심을 백배하군 한다고.

바로 이 뜨겁고도 진실한 그리움의 힘으로 우리 병사들은 낮에 밤을 이어 달리고 또 달리면서도 힘든줄을 모른다.

나의 발걸음이 더디여지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완공의 보고를 드릴 시각이 그만큼 늦어진다.

누구나 이런 자각을 안고 한돌기한돌기의 온실벽체를 쌓아나가고있다.

그 기상속에 다 어려온다.

땅이 떵떵 얼어 중기계의 가동도 불가능했던 그 시각 함마와 정대로 한치한치 언땅을 까내며 돌격로를 열어간 병사들, 자기들이 운반하는 세멘트에 비가 떨어진다고, 기포보온재가 젖으면 안된다며 비옷을 벗어 소중히 씌우고 감싸준 군인들, 남자들 못지 않게 익숙된 솜씨로 미장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녀병사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서로 달라도 이곳에서 그들은 자신들을 하나의 부름으로 통칭하거니.

우리는 련포전역의 용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들이다!

그 부름을 심장마다에 소중히 새겨안고 언제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그리며 분투하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들,

병사는 완공의 그날까지 오직 직선으로 달려야 한다고, 물러설 길이나 에돌 길은 없다고 하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오를 이끄는 지휘관들, 병사들을 자기 친자식처럼 대해주며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가는 가족봉사대원들…

바로 이런 고결하고 열렬한 마음들이 합쳐져 그처럼 어렵고 방대한 공사는 드팀없이 진척되고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More From Rodong Sinmun (Kr)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용감히 맞받아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용진하고있다.영웅조선의 힘과

June 28, 2022

오늘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용감히 맞받아헤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용진하고있다.영웅조선의 힘과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난관을 박차며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총매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June 28,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가 6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June 28, 2022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가 6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일군의 필수적자질-능동성

일군의 필수적자질-능동성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일군의 필수적자질-능동성자기 활동의 주인이 되여 자신의 노력과 지혜로 훌륭한 결실을 이

June 28, 2022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일군의 필수적자질-능동성자기 활동의 주인이 되여 자신의 노력과 지혜로 훌륭한 결실을 이

전쟁로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전쟁로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영광의 단상에 오른 종군기자주체82(1993)년 4월 15일이였다.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을 받으셔야 할 뜻깊은 이날 위대한 수

June 28, 2022

영광의 단상에 오른 종군기자주체82(1993)년 4월 15일이였다.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을 받으셔야 할 뜻깊은 이날 위대한 수

당결정

당결정

정치용어해설당결정당결정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

June 28, 2022

정치용어해설당결정당결정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

최대로 각성하여 기민하게 대응

최대로 각성하여 기민하게 대응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최대로 각성하여 기민하게 대응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June 28, 2022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최대로 각성하여 기민하게 대응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방역환경의 안정성보장을 위한 만단의 태세 항시적으로 견지

방역환경의 안정성보장을 위한 만단의 태세 항시적으로 견지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의 제반 방역정책과 지침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방역환경의 안정성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

June 28, 2022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의 제반 방역정책과 지침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방역환경의 안정성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8일에도 중국 황하류역에서

June 28, 2022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 예견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28일에도 중국 황하류역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 적극화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 적극화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인민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 적극화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국가비상재

June 28, 2022

폭우와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자인민의 생명안전과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 적극화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국가비상재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6일 18시부터 6월 2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6, 7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

June 28, 2022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26일 18시부터 6월 27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6, 71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

나는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게 살고있는가

나는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게 살고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자나는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게 살고있는가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

June 28, 2022

자신에게 물어보자나는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게 살고있는가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

60여년세월 충성의 궤도를 달려온 영웅기관사

60여년세월 충성의 궤도를 달려온 영웅기관사

2중천리마기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로력영웅!이것은 60여년전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나라의 동맥을 굳건히 지켜온 고원기관차대

June 28, 2022

2중천리마기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로력영웅!이것은 60여년전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나라의 동맥을 굳건히 지켜온 고원기관차대

협동벌마다에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자

협동벌마다에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의 농촌혁명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들의 기쁨에서 행복을

June 28,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오늘의 농촌혁명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들의 기쁨에서 행복을

늘 당원이란 부름을 되새겨보며

늘 당원이란 부름을 되새겨보며

남보다 더 많이, 더 무겁게!두몫, 세몫!네 글자밖에 안되는 이 말을 하기는 쉬워도 실천에 옮기기란 결코 헐치 않다.그러나 영광군 상중협

June 28, 2022

남보다 더 많이, 더 무겁게!두몫, 세몫!네 글자밖에 안되는 이 말을 하기는 쉬워도 실천에 옮기기란 결코 헐치 않다.그러나 영광군 상중협

《과학농사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과학농사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

June 28,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

오늘의 벅찬 투쟁과 생활을 반영한 문예작품들을 기동적으로 창작하자

오늘의 벅찬 투쟁과 생활을 반영한 문예작품들을 기동적으로 창작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문학예술부문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학예술작

June 28,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문학예술부문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학예술작

작업반기술원의 하루

작업반기술원의 하루

기술작업의 련속으로 이어지는 농작물비배관리시기 영농공정수행에서 무거운 임무를 맡고있는 작업반기술원들의 하루하루는 어떠해야 하는

June 28, 2022

기술작업의 련속으로 이어지는 농작물비배관리시기 영농공정수행에서 무거운 임무를 맡고있는 작업반기술원들의 하루하루는 어떠해야 하는

하루와 한생

하루와 한생

수필하루와 한생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사람에게 있어서 보람없이 보낸 백날, 천날보다 혁명을 위하

June 28, 2022

수필하루와 한생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사람에게 있어서 보람없이 보낸 백날, 천날보다 혁명을 위하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