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9, 2022
KCNA Tongil Voice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

Date: 24/06/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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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일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몇해전 식수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길이 전하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더욱 북돋아주는 의의깊은 날을 맞으며 어디에 가서 나무를 심을것인가를 생각하느라니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의 모습이 떠올라 이곳을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나무를 심는 영광을 지닌 원아들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이께서는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꾸는 과정에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길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교직원들은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학원의 교직원들과 원아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습니다.

식수사업은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묻고 그것을 더욱 자래우는 과정이라는 철리를 새겨안는 잊지 못할 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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