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2
KCNA Uriminzokkiri (Kr)

영원히 가리울수 없는 침략자, 전쟁도발자의 정체

Date: 25/06/2022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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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1950년 6월까지의 기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수천차의 무장도발행위 감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침략자 미제가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렀다.

조선전쟁은 이미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감행한 계획적이며 도발적인 침략전쟁이였다.

미제는 전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1950년 6월까지 수천차의 무장도발행위를 저지르면서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시시각각 위협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저들의 식민지로, 침략적군사기지로 전변시킨 미제는 전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

미제와 리승만괴뢰역적패당은 남조선에서 군사시설확장과 침략무력증강으로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송악산과 은파산, 양양과 옹진을 비롯하여 38°선일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을 계획적으로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1945년 10월 당시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 경비초소를 습격하는것으로 시작된 미제와 괴뢰들의 무장도발책동과 략탈 및 주민랍치행위는 그해말까지 11건이나 감행되였으며 이것은 미제와 괴뢰도당의 대대적인 무력침공의 전주곡이였다.

1946년 4월 우리를 《적》으로 규정한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38°선일대의 요소요소마다에서는 대대적인 진지굴설이 진행되고 괴뢰경찰서들이 증설되였으며 수많은 무장악당들이 배치되였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반공모략선전과 우리측 지역의 경비초소들에 대한 습격,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살인과 랍치, 방화와 략탈만행들이 그칠새 없었으며 그 회수는 91건에 달하였다.

1947년에 들어와 미제는 38°선일대에 괴뢰군무력을 증강하고 중대단위의 공격전투서렬로 편성한 다음 우리 지역에 대한 무장도발책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기 시작하였다.

이해에 감행된 무려 454차에 달하는 각종 형태의 무분별한 무장도발에는 많은 비행기와 군함, 4 400여명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병력이 동원되였다.

이러한 무력침공은 1945년과 1946년에 있었던 산발적인 무장도발과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른 북침야망실현을 위한 계획적이고 침략적인 전쟁도발이였다.

1948년 적들의 무장도발책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전투경찰대를 동원하던 이전시기와는 달리 미제침략군 군사고문들의 직접적인 참가하에 괴뢰군무력을 대량적으로 들이밀어 규모를 더욱 확대한것이다.

6 030여명의 병력이 동원된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무장도발책동은 전해에 비하여 2배이상 되는 932차에 달하였다.

38°선 북쪽지역에 무장악당들을 내몰아 48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거나 랍치하였고 340여동의 살림집들과 학교, 병원을 비롯한 여러 시설을 불태웠으며 수많은 집짐승과 재물을 략탈한 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미제와 리승만괴뢰역적패당의 무장도발회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급증하였으며 1949년에 그 수는 전해의 근 3배에 달하는 무려 2 617차에 이르렀다.

적들은 38°선일대에서 전면적인 무장도발을 일으킬 목적으로 괴뢰군 1사와 6사, 7사, 8사와 함께 《수도》사단의 일부 대대와 련대, 《호림부대》, 《백골부대》와 같은 《특수부대》들, 괴뢰전투경찰대를 포함한 모든 군종, 병종의 병력 6만 7 300여명을 동원하였으며 중무기까지 대량투입하였다.

미제는 사회의 여론을 오도하고 민심을 혼란시키며 《북침》열기를 고취하기 위하여 무장악당들에게 우리 경비대의 신성한 제복을 입혀 38° 선일대의 남조선지역 마을들에서 살인, 방화, 략탈행위를 벌리도록 하였으며 괴뢰경찰서들을 《습격》하는 모략극까지 꾸며냈다.

교활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날강도 미제는 송악산과 은파산, 국사봉, 고산봉을 비롯한 수많은 고지들이 남쪽땅이라고 하면서 이 고지들을 점령하기 위한 무장도발에 괴뢰들을 내몰았다.

1949년 5월과 7월에 걸쳐 진행된 송악산전투에서 우리의 경비대용사들은 영웅적인 반격으로 수적우세를 믿고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침략의 무리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미제는 지상에서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과 함께 지난 시기 일제가 남조선에서 사용하던 해군기지들과 새로 확장한 항구들에 미군함대들을 파견하여 동서해상에서 함대기동훈련을 벌리며 전쟁책동에 발광하였고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69차의 해상도발과 79차에 달하는 비행기에 의한 총포사격과 정찰행위도 감행하였다.

1950년에 이르러 적들의 군사적도발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195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사이에 미제와 리승만괴뢰역적패당이 감행한 1 147차의 군사적도발로 하여 38°선 북쪽지역의 지상과 해상에서는 크고작은 전투들이 그칠새 없었으며 이는 그대로 침략의 도화선, 전쟁의 발화점으로 되였다.

이렇듯 미제는 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계단식으로 끊임없이 확대하면서 정세를 전면전쟁에로 몰아갔으며 1950년 6월 25일 끝끝내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38° 선에서의 무장도발은 그 규모와 지속성, 반복성에 있어서 명백히 전면전쟁을 위한 계획적인 군사행동이였으며 미제야말로 음흉하고 악랄한 조선전쟁의 도발자, 주범이다.

오늘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남조선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다놓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원쑤격멸의 의지, 반미보복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미제가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핀다면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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