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2
KCNA KCNA.kp (Kr)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자

Date: 25/06/2022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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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러갔다.전화의 그날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살아있다.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히느냐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싸움이였다.

그 엄혹한 시기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선과 후방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목숨바쳐 싸웠다.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인민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꺾어버리고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미제는 조선전쟁 3년간에 막대한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잃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야말았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의 빛나는 승리였다.또한 당과 수령을 위하여,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며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결사수호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넋이며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유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과 공장의 주인나라의 어엿한 주인이 되여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누려온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국이시고 승리이시며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길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 삶의 진리가 깊이 새겨져있었다.

이런 투철한 신념을 간직했기에 인민군용사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고 후방인민들도 영웅적인 결사전을 과감히 벌리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자기 수령의 위대성과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조국수호전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뚜렷이 실증한 력사적사변이였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게 한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다.

전후 우리 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끊임없는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여왔다.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안아올수 있은 밑바탕에는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우리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이 놓여있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의 고유한 기질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는 인민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애국주의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할수 있다.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그들을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침략자들이 바친 항복서를 밟으며 전승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던 전쟁로병들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

전세대가 창조한 위대한 정신이 교과서의 글줄이나 위훈담으로만 남아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새 세대들이 조국수호정신을 넋으로,피줄기로 꿋꿋이 이어가야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조국과 민족의 안전이 굳건히 담보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에서 기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조국방위자들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성의 일편단심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행복과 미래가 굳건히 담보되고 조국의 존엄이 떨쳐진다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전화의 영웅들처럼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보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모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첨예하다.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주권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드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이러한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누구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정치사상강군화,도덕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그 어떤 적대세력의 도발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

적대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광기로 하여 정세는 시시각각으로 첨예화되고있지만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절대적힘,군사적강세는 오히려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주체혁명의 병기창을 지켜선 국방공업부문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전화의 군자리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새세대 첨단무장장비들을 계속 개발,실전배비함으로써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이 지켜진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적극 기여해야 한다.

전 사회적으로 군사중시기풍을 계속 확립해나가야 한다.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고 공민의 의무이며 조국을 보위하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

전체 인민이 조국보위를 첫째가는 본분으로,최대의 가풍으로 여기고 조국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 다 바쳐야 한다.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은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고향과 일터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도록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열렬한 애국심,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국사수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는 원칙에서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원군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고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군민대단결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친부모,친형제처럼 존경하고 사랑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수록 인민은 군대를 혈육의 정으로 아끼고 진심으로 도와주어 군민일치의 미풍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우리의 제도를 튼튼히 지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 계급적원쑤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으려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우리의 혁명진지,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져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적에 대한 환상,계급적원칙,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원쑤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고도로 각성하며 부패타락한 자본주의생활양식이 우리 내부에 쉬를 쓸지 않게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계급적원쑤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철저히 제압하여야 한다.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계급적원칙,혁명적원칙을 굳건히 고수하여 우리의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총매진하여야 한다.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하고 적들의 무차별적인 폭격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던 조국해방전쟁시기의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애국농민들이 발휘한 그 정신,그 기백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전시공로자들처럼 자력갱생,견인불발하여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웅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특히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수립된 하반년도 당 및 국가정책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우리 국가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가슴에 지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자.(끝)

www.kcna.kp (주체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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