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2
KCNA Tongil Voice

친미주구다운 역겨운 노죽

Date: 27/06/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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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친미주구다운 역겨운 노죽》

남조선의 윤석열패당이 친미사대적언동에 더욱더 매달리고있습니다.

윤석열의 손발로 자처하는 자들이 경쟁적으로 언론에 나서서 《한미동맹》이라는 치욕스러운 글자에 《굳건한》이요, 《최상의》요, 《더욱 발전》이요 하는 따위의 요란한 수식어들을 붙이고있는가 하면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불순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한것에 대해 《동맹강화》를 위한것이라고 열에 떠서 력설하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윤석열패당이 쩍하면 미국이 알아달라는듯이 《굳건한 동맹》, 《최상의 동맹》이라고 열변을 토하고있는데 그러한 노죽은 철저히 상전에게 명줄을 걸고있고 그를 위해서라면 간도 쓸개도 송두리채 섬겨바치는 친미주구들에게서만 볼수 있는 역겨운 추태입니다.

미국의 립장에서는 《한미동맹강화》를 떠들면서 남조선의 숱한 청장년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무한정 섬겨바치고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천문학적액수의 혈세까지 괴여올리는 식민지하수인들이 더없이 마음에 들것이며 그만한 졸개들을 두기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또 남조선에서 극도로 성행하는 미군범죄,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한 심각한 환경오염문제가 여론화될세라 제 먼저 어물쩍 덮어버리고 뒤처리까지 자청해나서는 주구들과의 《동맹》이 강화될수록 미국에 차례지는 리익이 보다 더 커질것이라고 생각하고있을것입니다.

이렇듯 미국의 립장에 서서 상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쟁사환군, 꼭두각시노릇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윤석열패당인것입니다.

윤석열일당이 예속과 굴종의 사슬을 스스로 온몸에 두벌, 세벌 얽어매며 《동맹강화》를 그토록 열창하는데는 외세의 힘을 빌어서라도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감히 어째보려는데 음흉한 속심이 있습니다.

노리고있는것은 그뿐이 아닙니다.

지금 남조선에서 윤석열패당의 《인기끌기식소통》놀음과 무지한 경제정책강행, 외국자본에 의한 경제의 예속화정책으로 해서 민생은 날로 악화되고있으며 검찰편중인사와 야당세력에 대한 정치보복시도 등으로 인하여 각계의 반발과 비난이 더욱 거세여지고있습니다.

칼잡이 검찰경력만 있고 《국정운영》경험이 전혀 없는 정치생둥이인데다 미국이 없으면 한시도 살아나갈수 없다는 친미사대의식이 머리통에 꽉 들어찬 윤석열이고 보면 임기초기부터 수렁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집권위기의 출로를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붙잡는데서 찾을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권력의 안정적유지를 위해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쉬임없이 떠들어대고있는것입니다.

《동맹》이라는 든든한 고삐를 틀어쥐고있는 미국은 윤석열의 이러한 심리상태를 잘 알고있으며 그런것으로 해서 보수패당의 등을 두드려도 주고 품어안아주는 흉내도 내면서 저들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코를 꿴 소마냥 끌고가고있는것입니다.

사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과의 《동맹》은 저들의 식민지지배와 략탈을 강화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시키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합니다.

남조선의 력대 친미주구들이 미국상전에게 발라맞추며 《동맹강화》에 대해 력설해댔지만 미국은 언제 한번 졸개들을 동등한 《동맹자》로 인정하고 대해준적이 없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제 마음대로 부려먹을수 있는 식민지노복, 북침전쟁과 아시아태평양지배실현을 위한 총알받이, 대포밥일뿐입니다.

이런 미국을 업지 못해 별의별 노죽을 다 부리며 《동맹강화》를 제창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앞날이 뻔합니다.

상전에게 여지없이 빨리우고 가련하게 빈껍데기만 남아 나중에 버림받는 비극적운명의 신세가 될것이라는것을 말입니다.

지금까지 시사론평 《친미주구다운 역겨운 노죽》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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