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22
KCNA Tongil Voice

이미 기울어진 운명

Date: 28/06/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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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만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미 기울어진 운명》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이 《불치의 병》에 걸려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합니다.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여러가지 《합병증》에 걸린 윤석열은 지금 《통치력마비》라는 어마어마한 발작증세까지 보이고있습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취임한지 불과 두달도 못되여 정치적, 도덕적미숙아의 면모가 여지없이 드러난데다가 세상 못된짓만 골라하여 각계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윤석열이고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윤석열은 임기 첫걸음부터 자기 주변과 《정부》요직들에 검찰출신, 기획재정부출신들을 들여앉힌것으로 하여 《검찰편중인사》, 《판박이인사》, 독재자의 발상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심한 통증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한편 그 무슨 큰일이라도 칠듯이 요란스레 떠들며 추가예산집행과 교육, 로동, 년금 등 각종 개혁들을 강하게 내밀어보려 하였으나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행정부안의 부, 처들이 각종 규제 및 재정원천부족으로 실현불가능하다고 벌써부터 우는 소리를 하며 윤석열의 뒤통수를 내리치고있는가 하면 가뜩이나 악화된 경제형편은 빨간등이 켜지고 숨통은 시시각각 조여들고있습니다.

벌려놓은 짓거리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밸밸 꼬이기만 하니 화풀이술이라도 마시고 세상만사를 잊어버리자고 했지만 술에 만취되여 돌아가는 추한 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여 망신을 깨깨 당해야 했고 녀편네라고 하는 김건희는 여기에는 전혀 개의치않고 날마다 《대통령부인놀이》에 미쳐돌아가고있어 윤석열의 병적증세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그래서 날로 악화되고있는 경제상황을 호전시켜 민심의 동정이라도 받아보려는 심산으로 기업가들이 고대하고있는 각종 규제완화, 《중대재해처벌법》개정, 《법인세》인하와 《기업승계상속세》납부유예 등 재벌감세, 부자감세를 추진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빈부의 량극화를 조장하려 한다는 각계의 저주와 규탄속에 지지률하락이라는 함정에 빠지게 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뭇매를 맞아 온몸이 만신창이 된데다가 속에 골병까지 들어 저승사자가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그래도 목숨만은 살려보겠다고 《건진법사》와 《천공스승》을 비롯한 미신쟁이들을 찾아갔다가 《충격료법을 써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서는 《그것만은 자신있다.》고 호기를 부리며 왕년의 칼잡이솜씨로 이전 《정권》의 관계자들을 겨냥한 《정치보복》수사의 칼날을 뽑아들었건만 이것 역시 정치적대립과 사회적대혼란이라는 부작용을 일으켜 윤석열의 불치의 병을 더욱 악화시키고있는 형편입니다.

참 꼴불견이라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윤석열의 병치료를 위해 여기저기 뛰여다니던 《국민의힘》의 동료패거리들도 이제는 그 어떤 처방전도 남은것이 없다고 한숨만 내쉬며 주저앉아버리고 말았겠습니까.

바로 그러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항간에서는 윤석열《정권》이 태여난지 두달도 안되여 통치력마비라는 난치병에 걸렸다는 야유와 조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자업자득이라고 윤석열이 자기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그 누구를 탓할것도 없습니다.

만사람의 눈총을 받으면 병이 없어도 죽는다는 말도 있듯이 임기시작부터 독재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온 희대의 패륜아, 인간추물인 윤석열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민심의 버림과 파멸밖에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윤석열이 악을 써대며 살아보겠다고 아무리 발버둥질을 쳐도 이미 기울어진 운명을 다시 되돌려세울수 없을것입니다.

지금까지 만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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