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22
KCNA DPRK Today (Kr)

온넋으로 부르는 삶의 송가

Date: 28/06/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Be smart about South Korea: Join Korea Pr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큰물피해를 입은 공화국의 라선시에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의 화폭이 펼쳐졌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던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벽 일찌기 길을 떠나시여 비행기와 배, 뻐스를 갈아타시며 큰물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당시) 백학동을 찾으시였던것이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고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자신께서 먼저 돌아보아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전번에 올 때에는 큰물피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새 집을 지어주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댔는데 오늘은 발걸음이 매우 가벼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옛 모습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백학동지구를 밝은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구역이 희한하다고, 사진으로 볼 때에도 멋있었지만 현지에 와서 보니 더 멋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세간난 자식의 살림살이를 돌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살림집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시며 손수 수도꼭지도 틀어보시고 불이 잘 드는가 방바닥도 짚어보신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TV화면의 크기까지도 일일이 가늠해보시였다.

시종 환한 미소속에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수재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가 생겼으니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우리도 이렇게 기쁜데 새 집을 받게 될 사람들이야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기쁨에 넘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오실 때엔 일분일초도 새로우시여 걸음을 재촉하시더니 오시여서는 마치도 그 일밖에 더 없으신듯 오랜 시간을 돌아보시고 큰물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때부터 이날까지 쌓였던 천만시름이 다 풀리신듯, 점심도 건느시고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고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며 인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선경으로 활짝 꽃펴난 곳이 어찌 라선시만이랴.

함북도 북부지역이며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정녕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태양의 품이 아니였다면 자연의 횡포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엄혹한 시련앞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오늘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위험천만한 방역대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불같은 사랑과 정을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부어주시는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며 심장으로, 온넋으로 위대한 태양의 송가를 부르고있는것이다.



그이 없인 못살아 김정은동지

그이 없인 못살아 우린 못살아

우리의 운명 김정은동지

그이 없으면 우린 못살아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사랑의 당부

사랑의 당부

태풍13호가 시시각각 우리 나라에 들이닥치고있던 주체108(2019)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4차 전국

August 14, 2022

태풍13호가 시시각각 우리 나라에 들이닥치고있던 주체108(2019)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4차 전국

70여년과 7일간​

70여년과 7일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August 14,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님께서 만사람을 따뜻하고 너그럽게 대해주시고 넓은 도량으로 안아주시였기에

삼천리강산에 굽이친 해방의 열파​

삼천리강산에 굽이친 해방의 열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

August 14, 20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

절세의 위인 강국의 미래를 펼치다

절세의 위인 강국의 미래를 펼치다

우리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어느덧 77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지만 류

August 14, 2022

우리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어느덧 77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어버린다지만 류

소중히 여기라

소중히 여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

August 14,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

인류해방의 구세주

인류해방의 구세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

August 14, 2022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

한장의 모포가 전하는 사연​​

한장의 모포가 전하는 사연​​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어느 한 수림속에서 부대가 숙영하던 때의 일이다.늦은 가을 북방의 깊은 수림속의 밤공기는 몹시 찼다. 부대의

August 14, 2022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어느 한 수림속에서 부대가 숙영하던 때의 일이다.늦은 가을 북방의 깊은 수림속의 밤공기는 몹시 찼다. 부대의

기념탑은 전한다​

기념탑은 전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조국을 통일하려면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온 겨레가

August 14, 20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조국을 통일하려면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온 겨레가

관절염치료에 좋은 천연고려약​

관절염치료에 좋은 천연고려약​

최근 공화국의 의학연구원 천연제약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천연관절외용약이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일반적으로 관절이나 허리아

August 14, 2022

최근 공화국의 의학연구원 천연제약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천연관절외용약이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일반적으로 관절이나 허리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하여 하신 말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일

August 14, 2022

(발취)《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일

전국전력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연구토론회 진행

전국전력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연구토론회 진행

공화국에서 전국전력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전력공업협회의 주최로 8일부터 12일까

August 13, 2022

공화국에서 전국전력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전력공업협회의 주최로 8일부터 12일까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이 12일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

August 13, 2022

조국해방 77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이 12일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

평양시안의 대학교원, 학생수영경기-2022 진행

평양시안의 대학교원, 학생수영경기-2022 진행

평양시안의 대학교원, 학생수영경기-2022가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였다.경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

August 13, 2022

평양시안의 대학교원, 학생수영경기-2022가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였다.경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

황주군 장천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황주군 장천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공화국의 황주군 장천리에 600여세대의 농촌문화주택들이 새로 건설되였다.특색있게 설계된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여러 마을에 아담하게 일

August 13, 2022

공화국의 황주군 장천리에 600여세대의 농촌문화주택들이 새로 건설되였다.특색있게 설계된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여러 마을에 아담하게 일

25만산대발파 진행, 세멘트증산을 위한 담보 마련

25만산대발파 진행, 세멘트증산을 위한 담보 마련

공화국의 순천석회석광산로동계급이 25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25만산대발파가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다량채굴의

August 13, 2022

공화국의 순천석회석광산로동계급이 25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25만산대발파가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다량채굴의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August 13, 2022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우리 수령님은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희세의 위인이시였습니다.》

August 13, 2022

(발취)《우리 수령님은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희세의 위인이시였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시계

사랑을 전하는 시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

August 1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

결심

결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

August 1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

세계축구계를 놀래운 조선의 축구재사 ​(2)​

세계축구계를 놀래운 조선의 축구재사 ​(2)​

해방의 기쁨이 삼천리강산에 차넘치고 온 나라가 새 조국건설을 위한 창조적로동으로 들끓고있던 주체35(1946)년에 그립던 조국의 품에 안

August 13, 2022

해방의 기쁨이 삼천리강산에 차넘치고 온 나라가 새 조국건설을 위한 창조적로동으로 들끓고있던 주체35(1946)년에 그립던 조국의 품에 안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