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22
KCNA Tongil Sinbo

적대세력들의 도발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1)

Date: 26/07/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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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6일 《통일신보》

적대세력들의 도발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1)

공화국은 지난 시기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도발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국권과 인민의

안녕을 견결히 수호해왔다.

강대강, 정면승부, 이것은 공화국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며 일관한 립장이다.

전쟁도발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여

1950년 6월 25일 미국은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건국열기로 들끓던 평화로운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왔다.

당시 공화국은 창건된지 불과 2년, 정규적무력이 창건된지도 2년밖에 안되였다.

이런 공화국과 조선인민을 얕잡아보고 미국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것이다.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게 될것》이라고,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침략자들이 줴친 이 망발을 통해서도 미국과 리승만도당이 공화국을 얼마나 얕잡아보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침략세력은 오산하였다.

미국이 북침전쟁을 개시한 첫날 내각비상회의가 진행될 회의실쪽으로 나오시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담대한 배짱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한다.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그렇다. 미국은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

적들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공화국의 군대는 즉시 전 전선에 걸쳐 결정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갔다.

제국주의침략자들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제때에 좌절시키고 전 전선에 걸쳐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간 군대는 세계에서 오직 만고절세위인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뿐이다.

침략세력을 무찌르며 남진의 길에 오른 인민군대는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해방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불과 몇개월만에 남조선 전 지역의

90%이상과 인구의 92%이상을 해방하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였다.

침략세력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짓뭉개버리는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은 전쟁기간 적들의 모험적인 공세들을 여지없이 격파하고 침략자들을

혼비백산케 한데서도 잘 나타나고있다.

전쟁 제1계단시기에 심대한 타격을 받고 수십만의 대병력을 증강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일부 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감은절》(11월

23일)전에 전쟁을 끝낸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인민군대의 강력한 반타격전과 제2전선부대들의 맹렬한 활동에 의하여 저들의 기도를 달성하지 못한 미제침략자들은 《크리스마스》(12월

25일)전으로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을 강점하겠다고 미쳐날뛰면서 새로운 《총공세》를 벌렸다.

공화국의 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의 무모한 공세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11월하순 전 전선에서 총반공격으로 넘어갔다. 전선서부의 인민군부대들은

청천강지역의 여러곳에서 적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고 전선동부의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장진호반일대에서 미군을 포위섬멸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제2전선부대들은 강력한 배후타격전을 벌려 적들을 격멸소탕하였다.

이처럼 공화국의 인민군대는 미국이 요란스레 떠들며 미친듯이 감행한 《크리스마스총공세》를 여지없이 짓부셔버리였다.

이뿐이 아니다.

그후 미국이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감행한 《하기공세》, 《추기공세》, 《김화공세》, 《교살작전》, 《초토화작전》, 《신공세》 등 온갖

모험적인 《공세》와 작전들도 위대한 령장의 령도를 받는 공화국의 인민군대에 의해 여지없이 격파되였다.

공화국의 련속적인 드센 타격에 의해 막다른 궁지에 빠져 더는 다른 출로를 찾을수 없게 된 미국은 1953년 7월 27일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수치스럽게도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과 군대의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본사기자 리 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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