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4, 2022
KCNA Tongil Sinbo

창조로 들끓는 사회주의조선의 축도-화성전역

Date: 26/07/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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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6일 《통일신보》

창조로 들끓는 사회주의조선의 축도-화성전역

오늘의 세계는 불안과 위구로 가득차있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하여 산생된 보건위기, 방역위기는 수많은 다른 위기들을 련이어 산생시키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불신은 인류의 생활과 미래에 어두운 그늘을 던지고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추호의 동요나 불안, 위구도 찾아볼수 없다. 사람마다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고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희열에 차있다.

화성신화창조의 열풍속에 기적같이 솟구쳐오르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장쾌한 전경은 바로 그 신심, 그 확신을 백배해주는 격동의

시대의 산 화폭, 온 나라를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는 변이 나는 세월의 또 하나의 증견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수개월.

이제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건물골조공사가 련이어 결속되고 내외부벽체미장과 지대정리, 봉사망건설 등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자기의 특색있는 륜곽을 완연히 드러낸 멋쟁이거리,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장쾌한 《숲》을 이룬 화성지구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사실 이곳 건설자들이 말하고있는것처럼 모든것이 어렵고 간고하다. 더우기 돌발적인 방역위기는 공화국에 있어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러나 착공의 첫삽을 박던 지난 2월은 물론이고 3월, 4월에도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불이 번쩍나게 다그쳐지고 살림집골조들이 날마다 시간마다

키를 솟구기 시작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엄중한 비상방역상황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속에서도 단 하루, 한시간의 공백도 없이 공사는 계속 줄기차게 다그쳐진것이다.

과연 그 기적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건설에 동원된 한 로력혁신자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직면한 애로와 난관은 말그대로 사상초유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진정은 우리모두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숙원!

이 말의 참뜻을 새겨볼수록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온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숙원, 그것은 인민의 기쁨이고 행복이였다.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거듭 되뇌이시였고 새로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면서는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의 무게를, 일군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에 어린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투철한 인민관의 열도를…

진정 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주기 위해 늘 마음쓰시며 그 길에서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뜨거운 진정이야말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의 심장마다에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투쟁의 활력소, 전진의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소식을 접하였을 때 온 화성지구가

눈물의 바다를 펼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에 우리모두는 불사신마냥 일어났습니다.》

《인민에게 닥쳐오는 불행을 한몸으로 막아서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신다는 생각에 자리를 차고

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우리들입니다.》

이는 화성지구 건설자들만의 목소리가 아니다. 비상한 속도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는 련포지구, 날마다 시간마다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변모되는 검덕지구, 아니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울려나온 격정의

토로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하루가 몰라보게 진척되고있다.

건설장에 힘차게 울려퍼지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 곳곳에 나붙은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시간이여

따르라》, 《걷는자는 비켜서라》 등의 정신이 번쩍 드는 힘있는 전투속보들은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이곳 건설자들의 드높은 충정심의 뜨거운 분출이다.

사회주의조선은 이렇게 전진하고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멈춤없이 솟구쳐오르는 이 기적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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