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8, 2022
KCNA Tongil Sinbo

공정이 아니라 《굥정》

Date: 06/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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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6일 《통일신보》

공정이 아니라 《굥정》

얼마전 서울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때 윤석열역도를 지지하였던 보수패거리들이 어용시민단체인 《공정한 나라》결성모임을 벌려놓았다.

여기에는 《대통령실》것들과 《국민의힘》것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 《상식이 회복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떠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에 앞서 윤석열역적패당은 전임 《정권》의 《국기문란》과 《국정파탄》,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윤석열과 함께

《공정한 나라》를 건설한다는 《국민통합련맹》이라는것도 조작하였다.

력대 남조선보수《정권》들에서 집권자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친《정부》단체들을 내온적은 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대통령실》과 여당우두머리들을 직접

내세워 《공정》을 표방하는 어용시민단체들을 조직하게 한것은 처음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 《공정》의 간판으로 민심을 끌어당겨 바닥에 닿은 지지률을 반등시키고 최악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정치생둥이의

어리석은 술수라고 해야 할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공정한 나라》건설을 떠들면서 큰일이나 칠듯이 설레발치고있지만 지나온 80여일간의 집권행적은 오물탕에 딩구는 돼지처럼

더럽기 그지없다.

인사문제 하나만 놓고 보자.

남조선사회에서 인사문제는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서 이른바 《공정성》의 자대, 시험장로 되고있다.

윤석열역도도 《대통령》선거당시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실력을 갖춘 인물들을 등용하겠다, 각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고 능력과 경륜을 중시하는 인사원칙을 지키겠다고 목이 쉬도록 부르짖었다.

하지만 권력의 덕대우에 올라서자 한짓이란 온통 거꾸로였다.

한두가지만 꼽아보아도 아무런 부정부패행위도 없었다고 하면서 내세웠던 교육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후보 등 여러명의 장관후보자들이

자녀특혜입학과 불법토지소유, 직무겸직, 아들불법병역면제범죄 등 부정부패행위가 드러나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뿐인가.

《대통령실》과 행정부에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능력도 없는 검찰측근들과 친인척떨거지들, 인맥관계에 있는자들을 끌어들여 정계를 악마구리 끓듯

만들어놓았다.

그러고도 윤석열역도는 사회 각계의 비난이 일자 오히려 제편에서 전 《정권》에서는 더하지 않았는가는 식으로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윤석열역도의 녀편네가 제멋대로 《대통령》사무실과 관저의 개건공사특혜를 친분이 있는 업체에 주고 직접 주관하고있는 사실, 윤석열역도의 앞날을

예언해주었다는 미신쟁이가 정계와 재계인물들에게 《대통령》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리권을 요구하였다는 사실들도 윤석열역도가 요란스레 떠드는

《공정》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그대로 반증해주고있다.

이밖에도 윤석열역도는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너절한 정치보복에 매달리고 도탄에 빠진 민생위기는 아랑곳없이 《북주적론》과 《대북선제타격》망발로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공정》을 회복하겠다던 윤석열《정부》는 불공정과 불상식, 민주주의와 민생파괴에로

질주하고있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인터네트들에 역도의 성인 윤자를 뒤집은 조선글에도 없는 기호와 《정》자를 조합한 뒤집힌 《윤석열의 공정》을 조소하는

《굥정》이라는 글 아닌 글이 급속도로 퍼지고있겠는가.

《공정》 아닌 《굥정》, 이것은 윤석열이 고아대는 《공정》이란 한마디로 민심을 현혹하는 거짓이고 악화된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매국배족의

반인민적정책을 유지해보려는 허울에 불과하다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지난 《대통령》선거때 윤석열에게 표를 던진것이 정말 후회된다, 윤석열식공정과 상식이 이런것이라면 박근혜처럼 탄핵당하게

될것이라는 욕설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참으로 응당하다.

무식과 무지, 특권비호, 매관매직, 반인민적이며 매국배족적인 독재권력을 《공정》의 보자기로 가려보려고 발악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이 갈 곳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대뿐이다.

본사기자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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