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무식쟁이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이 집권석달도 못되여 땅바닥에 곤두박질당하는 비참한 결과가 초래되였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반인민적악정을 하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윤석열역도처럼 이렇게 집권초부터 민심의 배척과 버림을 받은자는 일찌기 없었다.
이에 당황망조한 역도는 얼마전 그 무슨 합동연구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정과제》의 강력한 추진이니,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이니 하며 아래것들을 마구 달구어댔다고 한다.
제놈의 무능으로 초래된 력대최악의 지지률하락이 마치도 졸개들의 탓인것처럼 놀아대는 윤석열역도야말로 참으로 교활하기 짝이 없는 간상배이다.
이것이야말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가 아닌가.
역도의 지지률하락은 인사실패, 정책실패, 부정부패와 오만한 언행, 반대세력에 대한 정치보복행위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윤석열《정권》을 향해 《부자감세, 지역화페예산삭감 등 거꾸로 가는 정책을 시행하며 <3무(무능, 무책임, 무기력)정부>의 모습을 보이고있다.》, 《소득량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고 생존의 위협을 느낀 국민이 극단적선택까지 고민하고있지만 속수무책이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덜어주는 민생정치는커녕 예견된 위기가 현실화되는데도 위기대응책이나 책임자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강도높이 비난하고있다.
한때 역도의 감언리설에 속아 놀아나던 지지층이 등을 돌려대고있으며 지난 《대통령》선거때 생각없이 역도에게 지지표를 던졌던 사람들마저 침을 뱉으며 저주하고있다.
《측근채용, 검사위주인사만 보아도 미래가 없는 정권》,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했지 윤석열이 마음에 들어 뽑은것은 아니다.》, 《정제되지 않은 언행이 국정운영실패로 귀결될가 불안하다.》, 《검사만 일평생 한 자라 처음부터 대통령이 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말주변이 없는것을 보며 저런 무식쟁이가 국정을 꾀 운영할가하고 머리를 저었다.》, 《법외에는 무지해서 실력이 없다고 느껴졌다.》, 《대통령은커녕 정치인으로도 부적절한 인물》, 《녀성가족부페지, 청와대이전 등의 행보가 가치추구가 아닌 정치적보여주기로 느껴졌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지지률이 정권말기의 마비상태》…
역도에 대한 민심의 비난이 이 정도이면 윤석열역도《정권》의 앞날도 뻔하다.
정의의 초불투쟁으로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천하악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남조선각계층이 윤석열《정권》5년, 악몽의 5년을 숙명으로 감수할리 만무하다.
모든것을 거꾸로 하며 대세를 거스르는 윤석열역도 역시 제임기도 못채우고 감옥행으로 직행한 선임자의 운명과 결코 달리될수 없을것이라는것이 남녘 민심의 일치한 목소리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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