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6, 2022
KCNA Arirang Meari

룡산발 민생폭격기

Date: 17/08/2022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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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예, 예, 그렇습니다. 남조선에서 《명박산성》이란 말이 떠돌던 시절에 날던 747형 재래식비행기인데 거기에 폭탄을 실을수 있게 개조한 룡산발 신종입니다.

성능이 만만치 않습니다. 목표물 타격정확도가 100m미만이고 다이나마이트 1 000t을 터뜨린것과 같은 폭발력을 가졌다는 《B-2》스텔스폭격기보다 더 위력한 파괴능력을 가진 폭탄을 싣고 다닌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럼 한번 보시겠습니까. 지난 6월 이 폭격기가 첫 시험비행에 나서서 폭탄 하나를 도로우에 떨구었습니다. 운전수들의 《운임삭감탄》입니다.

그러자 도로가 순식간에 마비되고 물류의 흐름이 뚝 끊겼습니다. 인천, 군산, 부산, 울산 등 항만들에서 수출입물품의 반출입량이 평소대비 10분의 1로 확 줄어들고 여기저기에서 아비규환의 란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얼마나 명중률이 높고 파괴력이 큰지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공공운수로조 화물련대가 총파업에 궐기하고 여기에 31개 경제단체가 합세해 공동립장문을 내고 《폭격중단》을 요구하는 함성을 터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이번엔 대우조선해양에 폭탄을 떨구었습니다. 재벌들의 고간을 채워주고 하청로동자들은 죽게 만드는 《산업전환탄》입니다.

탄의 폭발이 얼마나 무서운 악몽을 불러왔는지 로동자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폭염속에서도 거점롱성, 옥중롱성, 고공롱성, 단식롱성에 들어가고 시민사회단체와 로동계, 종교계까지 들고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이 폭격기의 총설계자이고 조종사인 그놈은 바빠맞아 졸개들을 내세워 민심달래기시늉을 대충 하고는 레이자빛을 계속 내쏘고있습니다. 《고물가탄》, 《고유가탄》, 《고환률탄》을 가는 곳마다에 련속 내뜨리면서말입니다. 그밑에서 로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게들은 문을 닫고 가정들은 해체되고 자살자들이 늘어나는 등 사회는 온통 지옥의 기름가마우에 놓인듯 바글바글 끓고있습니다.

폭격이 진행된 근 100일동안 남조선에서는 강도와 절도, 폭력범죄 등으로 경찰에 검거된 범죄자가 7만명가까이 늘어났다고 언론들이 벅적댑니다.

아비규환의 사태를 부른 폭격기조종석에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큰소리를 친 살집좋은 인물이 앉아있는데 이름은 윤석열입니다.

사람들은 이름대신 쩍벌이, 도리도리, 윤술통, 칼잡이, 조폭… 등으로 부르는데 이런 무지한자가 어떻게 폭격기조종석에 앉게 되였는지 행적을 한번 까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결정적역할을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백성들은 이 말에 사람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어디에 충성한다는거냐? 짐승에게?! 벌레에게?! 그럼 네 놈이 삽살개처럼 꼬리치며 충성다하는 미국놈들은 사람아닌 짐승이나 벌레겠다고 하면서 그자의 언동을 야유조소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국힘》과 보수나부래기들은 박수치고 춤추며 영싸! 영싸! 목마에 태워 비행기조종석에까지 앉혀주었습니다.

그러니 윤가나 《국힘》패거리들은 모두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짐승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윤가가 폭격기조종석에까지 오를수 있은 결정적사다리가 있는데 그건 《공정》입니다.

사실 이제껏 공정한짓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하도 남조선이 불공정한 사회이니 많은 사람들이 윤가가 웨치는 《공정》에 기대를 걸어보자고 했던것입니다.

그런데 윤가가 조종석에 올라앉아 폭격기시동을 걸자마자 《공정》의 실체는 단박에 드러났습니다.  

왜 대기업만 살리고 서민은 죽이느냐, 《내로남불》 척결하겠다더니 당신이 하느냐, 왜왜왜? 그러니 력대 《대통령》들중 지지률이 제일 바닥을 치지 않냐, 생각해봤냐? 하고 기자들이 달라붙어 따지니 《지지률에 연연 안해요. 원인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삼척동자도 배곱튀여나올 대답을 하고는 어깨를 으쓱거립니다.

참 가관입니다. 이 말을 심리학적견지에서 잠간 분석해보면 이렇습니다. 지지률에 연연 안한다는것은 공정에 연연 안한다는 말이고 공정에 연연 안한다는것은 공정실현에 관심없다는 말이며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은 정치라는게 원래 다 그런데 그런걸 왜 묻는지 그 원인을 모르겠다는 소리나 같습니다.

무지의 과잉발언,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이것은 정치초년생이 돼서 할수 없이 내뱉는 소리가 아니고 인간적으로 저질적이고 상식적으로 우매한자여서 쏟아낼수밖에 없는 언어희비극입니다.

그러니 결국 정치가 흙탕물에 잠기고 경제가 폭망해 백성들이 아우성쳐도 그 원인을 모르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수도 없는 이런 판무식쟁이의 《정책》이 줄폭탄이 되여 재앙을 불러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남조선 항간에서는 공정이란 말을 뒤집은 이자의 행태를 두고 윤자를 뒤집어놓으면《굥》이 된다며 공교롭게도 이것이 이자가 몰고다니는 폭격기의 자호이고 폭탄투하단추표식이라고 합니다.

《경제대통령》을 운운하던 토목공출신 명박이가 민생을 낭떠러지로 밀고가 미욱한 불도젤이라고 조롱을 받았다면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던 윤석열역도가 민생을 재더미로 만들어 민생살인폭격기로 규탄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전쟁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놈들에게는 막대한 《혈세》를 억조로 퍼부으면서도 살게 해달라는 주민들을 위해선 한푼 돈도 아까워 밤낮없이 미친 날개짓만 해대는 이런자가 룡산기지에 둥지를 틀고앉아있는한 무서운 재앙과 재변은 백성들의 머리우에 시도 때도 없이 떨어져내릴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그래서 이 천치괴물의 광란을 이제 5년동안 어떻게 참고 보고만 있겠는가고 하면서 민심은 룡산발 폭격기를 당장 탄핵으로 쏴 떨구자고 윽윽 벼르고있습니다.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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