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4, 2022
KCNA Tongil Sinbo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Date: 29/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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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29일은 일제가 불법무효의 《한일합병조약》을 공포한 때로부터 112년이 되는 날이다.

1909년 당시 내각회의에서 《조선을 병합하여 이를 제국판도의 일부로 하는것은 반도에서 우리의 실력을 확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는 강도적결정을 채택한 일본은 우리 민족을 말살하고 형식상으로만 남아있던 조선의 국가실체를 영원히 없애버리기 위한 책동에

달라붙었다. 마침내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위협과 공갈로 침략문서인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고 그것을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8월 29일에 가서야 공포하였다.

이처럼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40여년간이나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폭압통치에

매달리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떠선 우리 겨레를 100여만명이나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공사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는 등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질렀다. 뿐만아니라 조선의 말과 글,

지어 이름까지도 빼앗으려고 날뛰였으며 수많은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자원을 파괴, 략탈하는 등 조선민족자체를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참으로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족을 영원히 말살해버리려고 갖은 악착한짓을 다한 일제의 죄행은 천년, 만년이 흘러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만고죄악이다.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조선사람모두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수 없는 가슴속아픔과 피맺힌 한을 안고 살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은 심히 억제되고 국토량단과 전쟁참화 등 형언할수 없는 비극까지 겪게 되였다.

일본은 패망후에도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사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불법무효한 《한일합병조약》에 대해 《법적으로 유효하게

체결되였다.》고 하면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 반공화국제재와 반총련소동,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광분하여왔다.

이렇듯 일본것들은 반드시 죄값을 받아내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며

친일매국행위를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얼마전에도 윤석열역도는 《광복절경축사》라는데서 《일본은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느니, 《주권문제의 충돌없이 채권자들이 보상받을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일본것들과의 관계개선분위기를 마련해보려고

갖은 추태를 다 부리였다.

또한 《한일정상회담》을 성사시켜보려고 비굴하게 놀아대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되고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보상문제에서도

박근혜집권시기의 굴욕적인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한 존중립장을 표시하는가 하면 일본전범기업자산매각과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심의불충분》이라는 리유를 들어 무기한 연기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와 《한미일3자군사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는 등 일본과

반공화국대결공조에 열을 올리고있다.

조선반도를 다시 집어삼키려고 혀를 날름거리는 독사같은 왜구들에게 재침의 문을 열어주면서까지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적공조를

강화하려는것이 특등매국노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흉심인것이다.

이를 빤드름히 들여다본 섬나라족속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형》의 자세로 남조선을 동생처럼 대해야 한다느니, 《독도령유권》을 양보없이

주장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갈수록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도수를 넘은 역적패당의 외세의존과 사대굴종이 간특하고 흉악한 일본것들의 오만성만을 키워주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을 존재방식으로 하는 극악한 대결광신자이고 희세의 역적무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파멸에로 기울어지는 운명을 미일상전들에 대한 사대매국행위로 지탱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지만 그럴수록 대외적고립의 수렁에

더 깊이 빠져들뿐이다.

우리 겨레는 친일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놓고 일제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치떨리는 만고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방 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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