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4, 2022
KCNA Tongil Sinbo

사랑의 특별명령을 받들어 91일

Date: 29/08/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사랑의 특별명령을 받들어 91일

지난 8월 18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최대비상방역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데 이어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소식은 지금도

공화국인민들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90여일간 악성비루스를 박멸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된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축하해주신 격동적인 화폭은 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인민군대가 어떤

군대인가를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였다.

공화국에서 군대는 언제나 인민의 끝없는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한것은 공화국군대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이기때문이다.

지구상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군대마다 국민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공화국의 군대처럼 조국수호, 인민사수의 방탄벽,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군대는 없다.

공화국의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면서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줄세라 인민의 소박한

성의마저 사양하는 고상한 풍모를 발휘하여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이번 90여일간 수도의 방역위기를 평정하기 위하여 용감히 싸운 군의부문 전투원들도 전투 첫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악성비루스를 박멸하기 위한 방역전쟁의 전기간 군인들은 단 한순간도 흐려진적 없는 눈빛으로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었다. 소뿔도

구부러든다는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24시간 단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고열로 신음하는 마지막 한사람의 주민까지 찾아간 군인들, 그렇게

하루하루 긴장한 결사전을 벌려 방역전에서의 승리를 안아왔건만 떠날 때에는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줄세라 주민들이 잠든 이른새벽에 조용히

거리를 떠나갔다. 그래서 인민들은 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소행에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금치 못한것이다.

진정한 인민의 군대인 조선인민군의 고상한 정신도덕적기강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을 령도하시던 나날에 창조되고 오늘까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 언제나 앞장서도록 간곡히 가르치시고 이끌어주고계신다. 군인들이 웨치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인민이라는 단어를 더 새겨넣도록 하시여 인민군군인들이 항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도록 하시였고

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했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마다 제일 기뻐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번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의 특별명령을 내리시여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영광의 좌석에

불러주시고 누구보다도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견인불발의 정신과 백전백승의 전투력, 당군의 고귀한 풍모와 아름다운

절개를 과시한 전투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주시였다.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 인민의 아들, 친형제, 이것이 91일간의 성스러운 전투행정에 평양시민들의 뇌리에 찍혀진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참모습이였다고 값높은 평가를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들으며 불사신의 용사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키워주고 이끌어주고계시는 인민군대.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의 군대가 있고 군민대단결의 아름다운 화폭이 온

나라에 끊임없이 펼쳐지고있으며 공화국은 그 어떤 도전과 시련에도 끄떡없이 휘황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 경 월

More From Tongil Sinbo

조선침략을 노린 《운양》호사건

조선침략을 노린 《운양》호사건

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신보》 조선침략을 노린 《운양》호사건 《운양》호사건은 1875년 9월 일본침략자들의 군함 《운양》호가

September 29, 2022

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신보》 조선침략을 노린 《운양》호사건 《운양》호사건은 1875년 9월 일본침략자들의 군함 《운양》호가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신보》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공화국은 무엇으로 강한가.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설명할수

September 29, 2022

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신보》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공화국은 무엇으로 강한가.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설명할수

내 나라의 하늘은 푸르고 인민의 마음은 즐겁다

내 나라의 하늘은 푸르고 인민의 마음은 즐겁다

주체111(2022)년 9월 26일 《통일신보》 내 나라의 하늘은 푸르고 인민의 마음은 즐겁다 풍요한 가을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

September 26, 2022

주체111(2022)년 9월 26일 《통일신보》 내 나라의 하늘은 푸르고 인민의 마음은 즐겁다 풍요한 가을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여

지하철도역에서

지하철도역에서

주체111(2022)년 9월 26일 《통일신보》 수 필 지하철도역에서 례사로운 생활속에서 받게 되는 뜻밖의 충격은 그 여운이 쉽게 가라앉지 않

September 26, 2022

주체111(2022)년 9월 26일 《통일신보》 수 필 지하철도역에서 례사로운 생활속에서 받게 되는 뜻밖의 충격은 그 여운이 쉽게 가라앉지 않

이것이 북과 남의 차이이다

이것이 북과 남의 차이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0일 《통일신보》 이것이 북과 남의 차이이다 -평양의 경루동에서 서울의 강남구를 내려다보며- 경루동! 풍치수려한

September 10, 2022

주체111(2022)년 9월 10일 《통일신보》 이것이 북과 남의 차이이다 -평양의 경루동에서 서울의 강남구를 내려다보며- 경루동! 풍치수려한

주구의 피할수 없는 운명

주구의 피할수 없는 운명

주체111(2022)년 9월 8일 《통일신보》 주구의 피할수 없는 운명 집권후 《한미동맹》강화, 《빛샐틈없는 공조》를 떠들며 친미주구의 본색

September 08, 2022

주체111(2022)년 9월 8일 《통일신보》 주구의 피할수 없는 운명 집권후 《한미동맹》강화, 《빛샐틈없는 공조》를 떠들며 친미주구의 본색

녀성들의 뭇매를 맞고있는 반역《정권》

녀성들의 뭇매를 맞고있는 반역《정권》

주체111(2022)년 9월 8일 《통일신보》 녀성들의 뭇매를 맞고있는 반역《정권》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녀성단체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

September 08, 2022

주체111(2022)년 9월 8일 《통일신보》 녀성들의 뭇매를 맞고있는 반역《정권》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녀성단체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의 반

《콩가루집단》이 된 보수패당

《콩가루집단》이 된 보수패당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콩가루집단》이 된 보수패당 권력다툼에 량심을 잃고 오죽잖은 일로 칼부림하네 염소와 양은 울

September 07, 2022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콩가루집단》이 된 보수패당 권력다툼에 량심을 잃고 오죽잖은 일로 칼부림하네 염소와 양은 울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오늘 공화국은 후대들을 위한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훌륭한

September 07, 2022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오늘 공화국은 후대들을 위한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훌륭한

잊을수 없는 8월에 새겨진 진리

잊을수 없는 8월에 새겨진 진리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잊을수 없는 8월에 새겨진 진리 8월은 지나갔다. 허나 공화국의 인민과 군인들의 뇌리에 8월은 지울

September 07, 2022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잊을수 없는 8월에 새겨진 진리 8월은 지나갔다. 허나 공화국의 인민과 군인들의 뇌리에 8월은 지울

청년강국의 기상을 떨치며

청년강국의 기상을 떨치며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청년강국의 기상을 떨치며 얼마전 공화국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뜻깊게 진행

September 07, 2022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청년강국의 기상을 떨치며 얼마전 공화국에서 청년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뜻깊게 진행

《대통령실》개편놀음이 보여주는것은

《대통령실》개편놀음이 보여주는것은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대통령실》개편놀음이 보여주는것은 남조선의 《대통령실》이 대대적인 인적개편으로 복잡하다고

September 07, 2022

주체111(2022)년 9월 7일 《통일신보》 《대통령실》개편놀음이 보여주는것은 남조선의 《대통령실》이 대대적인 인적개편으로 복잡하다고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주체111(2022)년 8월 31일 《통일신보》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위인의 맹세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력사적의의와 무게가

August 31, 2022

주체111(2022)년 8월 31일 《통일신보》 숭고한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거룩한 한생 위인의 맹세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력사적의의와 무게가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환희와 격정의 세찬 설레임, 사변적인

August 30, 2022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에 비낀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환희와 격정의 세찬 설레임, 사변적인

화선군의들은 떠나지 않았다

화선군의들은 떠나지 않았다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화선군의들은 떠나지 않았다 속담에 가까이 있어야 정이 두터워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멀리 떨

August 30, 2022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화선군의들은 떠나지 않았다 속담에 가까이 있어야 정이 두터워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멀리 떨

인사에 담아보는 생각

인사에 담아보는 생각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수 필 인사에 담아보는 생각 무릇 사람들은 서로 만나거나 헤여질 때 또는 어떤 련계가 지어질 때

August 30, 2022

주체111(2022)년 8월 30일 《통일신보》 수 필 인사에 담아보는 생각 무릇 사람들은 서로 만나거나 헤여질 때 또는 어떤 련계가 지어질 때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예로부터 10년을 위한 계획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민족을 위한

August 29, 2022

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청년중시정치와 공화국의 밝은 미래 예로부터 10년을 위한 계획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민족을 위한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29일은 일제가 불법무효의 《한일합병조약》을 공

August 29, 2022

주체111(2022)년 8월 29일 《통일신보》 섬나라에 재침의 문을 열어주려는 특등매국노들 29일은 일제가 불법무효의 《한일합병조약》을 공

영원불멸할 조국수호의 천만리

영원불멸할 조국수호의 천만리

주체111(2022)년 8월 25일 《통일신보》 영원불멸할 조국수호의 천만리 정의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아무리 참되고 옳은것이라고 할지

August 25, 2022

주체111(2022)년 8월 25일 《통일신보》 영원불멸할 조국수호의 천만리 정의는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아무리 참되고 옳은것이라고 할지

더욱 뜨거워지는 군민의 혈연의 정

더욱 뜨거워지는 군민의 혈연의 정

주체111(2022)년 8월 25일 《통일신보》 더욱 뜨거워지는 군민의 혈연의 정 불과 석달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하달된

August 25, 2022

주체111(2022)년 8월 25일 《통일신보》 더욱 뜨거워지는 군민의 혈연의 정 불과 석달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 하달된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