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22
KCNA Tongil Voice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1)

Date: 23/09/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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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터 네번에 걸쳐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과학적인 로선입니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과 자주성의 물질적기초입니다.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합니다. 경제적자립이 없이 정치적독자성을 유지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을 초래하는 법입니다. 자체의 경제토대가 튼튼해야 앞날을 예견성있게 설계하고 내밀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넉넉한 물질생활도 보장해줄수 있는것입니다.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정치는 물론 경제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건설하여야지 자본주의적방식을 끌어들여서는 안됩니다. 《국가주의》와 《복지주의》간판을 들고 《자본주의적인 경제효률》과 《사회주의적인 사회시책》을 결합시켜 《고성장》, 《고복지》를 이룩한다는 《제3의 길》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력사는 서방경제에 맛을 들이고 자본주의경제방식을 끌어들인 나라에 차례질것이란 예속의 올가미밖에 없다는것을 이미 확증하였습니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일떠세워주신 강력한 물질적토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습니다. 남들이 어떤 길을 가고 어떤 방식을 택하든,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자립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그 위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건설력사는 자립의 길은 어떤 시련속에서도 꺾이우지 않는 굳센 신념과 의지로 헤쳐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가르치고있습니다.

이 세상에 자립의 길이 좋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의 자원과 기술, 자기 인민에게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그러나 자립을 지향하던 나라들이 그길을 끝까지 걸어가지 못하는것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는 의지가 없기때문입니다. 굳센 신념과 담력이 없이는 결심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것이 자립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가 걸어온 수십성상의 로정, 그것은 겹쌓이는 장애와 시련을 견결한 신념과 완강한 실천으로 헤쳐온 긍지높은 행로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압박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의 우월성을 고수하여온것을 비롯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압력을 이겨내며 우리 나라가 자립의 로선을 견결하게 지켜온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표현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견결한 신념과 의지가 자립의 든든한 초석이 되였기에 자립경제건설에서는 단 한치의 탈선도 없었던것이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걸고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립경제를 일떠세운 담력과 배짱, 신념과 의지가 그처럼 강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자립경제건설사가 그처럼 빛이 나는것입니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조국에서는 1957년부터 1960년까지의 4년동안에만도 공업총생산액은 3. 5배로 늘어났습니다.

1970년-1979년사이에만도 공업생산이 해마다 15. 9%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였고 그후에도 80년대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1980년대말에 가서는 공업의 모든 부문이 전례없이 높은 생산수준에 이르게 되였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시장이 없어지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책동으로 인하여 혹독한 난관에 직면하게 되였지만 자립의 토대가 굳건하였기에 우리 나라는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지난날 간단한 농기구 하나 변변히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가 중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갖추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위성보유국에로 극적인 전환을 이룩한것은 세계경제발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이런 제목으로 론설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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