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4, 2024
KCNA Chongnyon Chonwi (KR)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Date: 26/09/2022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쯔르나고라 대통령, 뜌니지공화국 대통령,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농촌부흥운동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통일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및 로동당(공산주의자) 공동위원장들,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총비서대리,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기네재생 및 발전을 위한 련합 위원장,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대리,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세네갈사회당 총비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총비서, 민주꽁고 사회민주주의자동맹 전국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브라질민주로동당 위원장, 베네수엘라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관계비서,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련방정치비서국 총조정자,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와 요르단공산당 중앙위원회,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쿠웨이트국가 추장계승자, 쿠웨이트국가 내각수상, 까타르국가 부추장,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유엔사무총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싱가포르,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필리핀, 까자흐스딴, 끼쁘로스, 이란,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룩셈부르그,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리비아, 말리, 베닌, 세네갈, 민주꽁고, 뜌니지, 앙골라, 우간다, 에티오피아, 미국, 메히꼬, 브라질, 꼴롬비아, 뻬루, 에꽈도르,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 군부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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