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있다.
알려진바와같이 윤석열역도는 일제가 감행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대신해준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방류행위를 묵인한다 하면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 추태를 부려대고 일본수상 기시다와의 비공식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공동대응》과 《관계개선》의 필요성, 《국제사회의 협력》 등을 력설하였다.
이 회담이라는것도 기시다패들이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사전에 회담개최문제를 발설하지 않으며 회담내용을 철저히 비공개로 할뿐 아니라 회담을 기시다가 있는 곳에서 한다는 다짐을 받고서야 겨우 성사되였으며 이에 따라 역도는 기자단까지 따돌리고 기시다에게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찾아갔다고 한다.
왜장앞에 네발걸음이라 할가, 참으로 특등친일주구인 윤석열역도만이 할수 있는 추악한 굴종행위가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는 한마디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과거죄악을 합리화하는 반민족적범죄이며 령토강탈야욕, 해외팽창야망으로 가득찬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부추기고 침략의 발판을 놓아주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잊지 말고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것이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그러나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역적은 과거 일본반동들이 저지른 반인륜적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 고사하고 아부와 굴종행위를 거듭하면서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고있다.
하기에 남조선각계는 《일본에 굴복한 윤석열패당의 씻을수 없는 치욕은 력사의 수치로 기록될것이다.》, 《친일굴종행위에 대해 당장 사죄해야 한다.》, 《일본에 할 말도 못하는 비굴한 태도》, 《대일굴욕외교를 중단하라!》고 단죄하면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약자의 굴종에는 날강도의 오만이 뒤따른다고 윤석열역도가 집권하자마자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목이 쉬도록 떠들어댔지만 일본반동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저들의 과거죄악을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으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역도가 일본반동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대는것은 사대매국을 명줄처럼 부여잡고 기울어져가는 제놈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데 있으며 외세와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그러나 력사의 심판은 언제나 공정하다.
더러운 잔명부지를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역적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결말뿐이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날이 갈수록 덧쌓여지는 윤석열역도의 천인공노할 반민족적범죄의 대가를 반드시 결산하고야 말리라는 민심의 격노한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민족화해협의회 배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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