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22
KCNA Tongil Sinbo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Date: 29/09/2022 | Source: Tongil Sinbo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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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신보》

애국자의 대부대를 키운 위대한 품

공화국은 무엇으로 강한가.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설명할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로 이 나라의 강대함을 말하려고 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공화국창건 74돐을 뜻깊게 경축하던 그밤을 잊지 못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남다른 자랑과 긍지를 안고 공화국창건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에게 우리 당과 정부는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근로인민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면서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는 사람들!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들!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

지난 8월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대비상방역전의 승리에 공헌한 방역 및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그들을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참된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빛내이기 위해 애쓰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만나시여서도, 오랜

기간 군사복무를 하고도 몇년씩 제대를 미루어가며 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군인들을 만나시여서도 그들의 애국심을 소중하게 여겨주시며 참된 애국자로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다.

공화국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절세위인의 령도를 받들어 불타는 심장을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이런 애국자들을 찾아볼수

있다.

그들중에는 인생의 로년기에도 수령의 애국유산을 지키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며 스스로 무거운 일감을

맡아안은 영웅과학자도 있고 20여년간 지구둘레 10바퀴에 해당한 순회길을 달려 수백만여m에 달하는 천을 짜고도 고마운 어머니당에 일로밖에는

보답할것이 없어서 땀을 바쳤을뿐이라고 조용히 심중을 터놓는 직포공도 있다. 또한 나는 가도 초소는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누구나 선뜻 서기 주저하는

헐치 않은 일터에 자기의 네 자식을 세울것을 결심한 어느한 위생시설수리공도 있고 한생을 천길막장에서 탄을 캐면서도 태양같이

환하신 원수님의 미소를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살기에 땅속에서도 어둠을 모른다고 하는 평범한 탄부들도 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어느 나라나 애국에 대해 나름대로 말한다.

허나 공화국인민들처럼 티없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방울에 가장 큰 행복의 무게를 실으며 맡은 일터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헌신적이며

애국적인 인민은 없다.

공화국인민이 지닌 애국심은 평온한 날보다 어려운 날, 조국앞에 시련이 닥쳐왔을 때 더더욱 끓어오르는 열렬하고 순결한 마음이다.

돌이켜보면 람홍색공화국기가 처음으로 창공에 휘날린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세월 얼마나 많고많은 시련의 언덕들을 넘어온 이

나라 인민인가.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 고난의 행군, 강행군…

이 나날 제국주의자들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짓부셔야 했고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도 이겨내야 했다. 최근년간에는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방역전쟁까지 겪었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야말로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공화국은 단 한번의 동요와 주저, 답보와 후퇴도

없이 오직 전진과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왔다.

그 나날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의 피와 땀이 이 땅을 적시였는가.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나라에 애국미를

선참으로 바친 재령나무리벌의 김제원농민을 비롯한 애국농민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맞받아나간 유명무명의 용사들과 단 4문의 포로 적의 5만대군과 맞서싸운 월미도해안포병들,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굳은 신념을 안고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한 군자리와 락원의 로동계급, 전후복구건설시기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낸 강선의 로동계급과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대전성기를 펼친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영웅들과 혁신자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강계정신창조자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호소에 충성의 맹세로 화답하며

피해복구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기적을 안아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이렇듯 자기보다 먼저 조국을 생각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간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열로 하여 공화국은 나날이

더욱 강해졌고 찬란한 미래를 신심드높이 앞당겨오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차고넘치는 이러한 애국열은 어디서 솟아난것인가.

사람들은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시련을 다

이겨내시며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가 바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며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뜨거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를.

위대한 애국이 불타는 애국열로 충만된 인민을 키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헌신은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을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고 조국이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웠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모두가 김정일애국주의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하기에 이 땅의 천만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애국충신으로 한생을 빛내일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자!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는 길에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자!

이것이 공화국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길에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이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선 애국자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그 애국의 마음들이 밑뿌리가 되여 이 나라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다.

김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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