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3, 2022
KCNA DPRK Today (Kr)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여

Date: 01/10/2022 | Source: DPRK Today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One-year discount to NK News available now!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입니다.》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억센 기상인양 창공높이 우리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휘날린다.

주체조선의 존엄의 상징이며 승리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의 세찬 펄럭임소리에 귀를 기울이느라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해가는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이 어려오고 언제나 붉은 당기와 운명을 함께 할 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한편의 노래와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진다.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 아로새겼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혁명의 폭풍을 헤쳐왔어라



붉은 기폭에 인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 붓을 새기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을 헤치며 우리 조국과 인민이 세기의 상상봉에 우뚝 솟구쳐오를수 있게 한 위대한 승리의 기치인 우리의 당기!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과도 같이,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과 번영의 상징, 승리의 표대와도 같이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붉은 당기!

그 붉은 기폭을 우러르는 천만인민의 가슴은 어이하여 그리도 뜨겁게 젖어들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할 불타는 맹세로 가슴을 들먹이고있는것인가.

지극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천만인민을 따뜻한 한품에 안아 몰아치는 눈비바람 다 막아주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그 품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한점의 그늘도 없이, 한순간의 두려움도 없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던것 아니랴.

그렇다.

세상에 당이라 일컫는 정치적령도집단은 많아도 조선로동당처럼 위대하고 따사로운 어머니품을 우리는 아직 알지 못한다.

세기를 이어 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붉은 당기는 주체의 혁명적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며 바로 그래서 당기를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숭엄하며 무한한 긍지에 넘쳐있는것 아니랴.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라는 소박하고도 뜨거운 시어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살고싶은 끝없는 념원의 분출이고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승화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거니.

...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사회주의령마루에 길이 빛나라

...

뜻깊은 10월 창공높이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우러르며 우리 천만인민은 가슴마다에 다시금 새겨안는다.

수령이 위대해야 당도 위대하고 국가도 위대하며 인민도 위대하기에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인품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리라.

바로 이것이 뜻깊은 10월의 아침 주체의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이 하늘가에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인민의 신념의 메아리이다.

본사기자

More From DPRK Today (Kr)

이름없는 기계

이름없는 기계

얼마전 어느 한 농장을 찾았을 때였다.그곳 농장에서 나는 그 어느 작업반을 가보아도 많은 거름더미들이 쌓여있는것을 볼수 있었다.이렇게

December 04, 2022

얼마전 어느 한 농장을 찾았을 때였다.그곳 농장에서 나는 그 어느 작업반을 가보아도 많은 거름더미들이 쌓여있는것을 볼수 있었다.이렇게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나는 지금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가를 마주한 갈림길에 서있다.몇걸음앞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향집이 있다.바람도 삼가 머리를 숙였

December 04, 2022

나는 지금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가를 마주한 갈림길에 서있다.몇걸음앞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향집이 있다.바람도 삼가 머리를 숙였

빠짐없이, 번짐없이

빠짐없이, 번짐없이

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잘 먹이고 튼튼하게 키우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이 소원이 내 조국에서

December 04, 2022

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잘 먹이고 튼튼하게 키우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이 소원이 내 조국에서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우리 공화국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2층짜리의 아담한 개선빵집이 있다.큼직큼직한 창문들이 보기에도 시원하게

December 04, 2022

우리 공화국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2층짜리의 아담한 개선빵집이 있다.큼직큼직한 창문들이 보기에도 시원하게

스쳐버릴수 없는 문제​​

스쳐버릴수 없는 문제​​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함흥시의 한 지구의 주민들이 물맛이 좋은 중심지구의 수도물을 부러워한다는것을 알게

December 04, 2022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함흥시의 한 지구의 주민들이 물맛이 좋은 중심지구의 수도물을 부러워한다는것을 알게

대를 이어 전해가는 사랑의 전설 ​(2)​​

대를 이어 전해가는 사랑의 전설 ​(2)​​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대한 소식에 접한 동포사회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December 04, 2022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대한 소식에 접한 동포사회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자정이 가까와올무렵까지도​

자정이 가까와올무렵까지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다.《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

December 04, 202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다.《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

세계적인 기계체조선수를 키운 지도교원​

세계적인 기계체조선수를 키운 지도교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체육발전의 지름길은 선수후비육성사업에 힘을 넣어 곳곳에서 우수한 선수후비들이

December 04,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체육발전의 지름길은 선수후비육성사업에 힘을 넣어 곳곳에서 우수한 선수후비들이

남새향기에 이끌려 (2)​​

남새향기에 이끌려 (2)​​

우리와 만난 농장의 일군은 지금도 3년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던 영광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December 04, 2022

우리와 만난 농장의 일군은 지금도 3년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던 영광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흰눈에 담아보는 인민의 열망​

흰눈에 담아보는 인민의 열망​

이 땅우에 12월의 흰눈이 내렸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사랑하신 흰눈,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생각지 못한 자아희생의 숭고

December 04, 2022

이 땅우에 12월의 흰눈이 내렸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생토록 사랑하신 흰눈,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생각지 못한 자아희생의 숭고

림업부문에서 년간계획 완수​

림업부문에서 년간계획 완수​

공화국의 림업부문에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올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와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

December 03, 2022

공화국의 림업부문에서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올해의 마지막달에 들어와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

2022년-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 시작

2022년-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 시작

공화국에서 2022년-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되였다.3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1부류축구련

December 03, 2022

공화국에서 2022년-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되였다.3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1부류축구련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공화국의 인민문화궁전에서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이 지난 2일에 진행되였다.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윤창일동지, 련관단

December 03, 2022

공화국의 인민문화궁전에서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이 지난 2일에 진행되였다.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윤창일동지, 련관단

전국수의방역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수의약품전시회 진행

전국수의방역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수의약품전시회 진행

공화국에서 전국수의방역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수의약품전시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수의축산기술협회의 주최로 지난 11

December 03, 2022

공화국에서 전국수의방역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수의약품전시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수의축산기술협회의 주최로 지난 11

남새향기에 끌리여 (1)​

남새향기에 끌리여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

December 03, 20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

연장된 체류일정​

연장된 체류일정​

주체106(2017)년 9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

December 03, 2022

주체106(2017)년 9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

뒤로 미루신 점심식사​

뒤로 미루신 점심식사​

새로 만들어낸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준비가 한창이던 수십년전 5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일은 좀 미루더라도 모

December 03, 2022

새로 만들어낸 모내는기계의 시운전준비가 한창이던 수십년전 5월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일은 좀 미루더라도 모

시대어에 대한 생각

시대어에 대한 생각

생활에서는 무심히 스치는 한마디의 말에서도 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큰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얼마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이불직장

December 03, 2022

생활에서는 무심히 스치는 한마디의 말에서도 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끼며 큰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얼마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이불직장

의상미술분야에서 쟁쟁한 실력가

의상미술분야에서 쟁쟁한 실력가

우리 공화국에는 국가산업미술전시회때마다 특색있는 의상미술도안으로 산업미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40대

December 03, 2022

우리 공화국에는 국가산업미술전시회때마다 특색있는 의상미술도안으로 산업미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40대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