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23
KCNA Tongil Voice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Date: 01/10/2022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Join the NK Pro team
10월 1일,

뜻깊은 이 아침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대하되여 흐릅니다.

새 조선의 첫 기슭에서 우렁찬 고고성을 터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동안 김일성종합대학은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참으로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였습니다.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 조국건설에서 민족간부육성사업과 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대학창설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자라난 영광스러운 대학입니다.》

감회도 깊은 주체35(1946)년 7월 8일, 이날에 채택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결정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습니다.

《본 종합대학에 조선해방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투쟁한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의 이름을 부여하여 〈김일성대학〉이라 칭함》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인민이 해방후 새 조선의 탄생과 함께 처음으로 일떠세운 민족간부육성의 원종장입니다. 그처럼 의의깊은 배움의 전당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삼가 모시였던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수령님을 떠나 그 창립도 강화발전도 생각할수 없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뜻깊은 력사가 뚜렷이 비껴있습니다.

수십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앞에 또다시 나섰던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인 위업, 그속에는 민족간부육성의 초행길도 있었습니다.

일제의 악착한 민족우매화정책과 식민지노예교육의 후과로 하여 단 한개의 대학도 없었던 북조선의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민족인재를 자체의 힘으로 키워낼 웅지를 굳히시였으며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종합대학창립과 관련한 준비사업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습니다.

대학을 관리운영해본 경험도, 대학창립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도 없는 빈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단과대학도 아닌 종합대학부터 먼저 창립한다는것은 세계대학건설력사에 전례가 없는것이였습니다.

그러나 혁명과 건설에서 교조가 아니라 언제나 주체를 확고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인재육성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필요한 민족간부들을 동시에 양성할수 있는 종합대학창립방식으로 하여야 한다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구상을 내놓으시고 《시기상조》를 운운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의 궤변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몸소 종합대학창립준비위원회를 무어주시고 대학창립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습니다.

당시 대학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였던 교수진영의 확보를 위해 자신께서 친히 수표하신 위촉장을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는 지식인들에게 보내주신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종합대학창립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에 대해 잘 알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처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대학창립준비사업은 불과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주체35(1946)년 10월 1일, 드디여 신생조선의 첫 종합대학이 자기의 우렁찬 고고성을 터치며 탄생하는 세기적사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로부터 76년이 되였습니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은 자랑찬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 온 세상에 그 이름 떨쳐왔습니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은 창립경위로 보나 발전력사로 보나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날 영원한 수령님의 대학, 당의 대학입니다.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그날을 마중하며, 위대한 당,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그날을 힘껏 앞당기며 성스러운 충정과 의리의 행로우에 자랑찬 76년의 년륜을 새긴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700년, 7 000년을 이으며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금까지 《룡남산이여, 주체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More From Tongil Voice

뭇매를 맞는 대결광

뭇매를 맞는 대결광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뭇매를 맞는 대결광》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요즘 윤석열역도가 입만 벌리면 《확전각오》

January 27, 2023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뭇매를 맞는 대결광》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요즘 윤석열역도가 입만 벌리면 《확전각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January 27, 2023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회창군에서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적극 진행

회창군에서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적극 진행

평안남도 회창군인민위원회에서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선진과학기술학습

January 27, 2023

평안남도 회창군인민위원회에서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선진과학기술학습

로동자, 그 부름에는…

로동자, 그 부름에는…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송연희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로동자, 그 부름에는…》지난 19일 조선중앙TV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

January 27, 2023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송연희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로동자, 그 부름에는…》지난 19일 조선중앙TV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

끝없이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2)

끝없이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끝없이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 소년단원들에게 베풀어주시

January 27, 202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끝없이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 소년단원들에게 베풀어주시

온성군에서 지방원료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 힘있게 추진

온성군에서 지방원료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 힘있게 추진

함경북도 온성군인민위원회에서 원료기지의 리용률을 높여 성과를 거두고있다.군에서는 제한된 경지면적의 원료기지에 다수확품종의 작물선

January 27, 2023

함경북도 온성군인민위원회에서 원료기지의 리용률을 높여 성과를 거두고있다.군에서는 제한된 경지면적의 원료기지에 다수확품종의 작물선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창조관점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창조관점

이 시간에는 일화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창조관점》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창양어

January 27, 2023

이 시간에는 일화 《웃음속에 깨우쳐주신 창조관점》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창양어

기적에로 이끄는 줄기차고 억센 힘(2)

기적에로 이끄는 줄기차고 억센 힘(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기적에로 이끄는 줄기차고 억센 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경

January 26, 202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기적에로 이끄는 줄기차고 억센 힘》,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경

명줄

명줄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김철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명줄》얼마전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January 26, 2023

이 시간에는 본 방송기자 김철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명줄》얼마전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1)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1)

이 세상에는 좋은 날도 많고 좋은 길도 많습니다.하건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어가신 강행군의 나날들을 더듬어보면 좋은 날, 좋은

January 26, 2023

이 세상에는 좋은 날도 많고 좋은 길도 많습니다.하건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어가신 강행군의 나날들을 더듬어보면 좋은 날, 좋은

평양시에서 온실남새생산투쟁 활기있게 진행

평양시에서 온실남새생산투쟁 활기있게 진행

평양시주변 농촌들이 온실남새생산열풍으로 세차게 끓고있다.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온실남새생산에서 다수확을 안아올 혁신적인 작전

January 26, 2023

평양시주변 농촌들이 온실남새생산열풍으로 세차게 끓고있다.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온실남새생산에서 다수확을 안아올 혁신적인 작전

이사하는 날

이사하는 날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 학생 홍장미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이사하는 날》나는 오늘

January 26, 2023

북녘의 오늘안녕하십니까.이 시간에는 먼저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 학생 홍장미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이사하는 날》나는 오늘

림업부문에서 통나무생산성과 확대

림업부문에서 통나무생산성과 확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통나무생산에 떨쳐나선 림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천한 기세로 내달리고있다.림업성에서는 새해의

January 26, 2023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통나무생산에 떨쳐나선 림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천한 기세로 내달리고있다.림업성에서는 새해의

꽃다발

꽃다발

다음은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꽃다발》우리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았을 때 어느한 직장에서는 혁신자축하모임이 한창이였다.

January 26, 2023

다음은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꽃다발》우리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았을 때 어느한 직장에서는 혁신자축하모임이 한창이였다.

《주체성은 민족문학의 얼굴이며 정신이다.》

《주체성은 민족문학의 얼굴이며 정신이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주체성은 민족문학의 얼굴이며 정신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January 25, 2023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주체성은 민족문학의 얼굴이며 정신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불보듯 뻔한 리치

불보듯 뻔한 리치

이 시간에는 《불보듯 뻔한 리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최근 남조선의 정치권이 여야당사이, 각 파벌들간의 끊임없는 주도권

January 25, 2023

이 시간에는 《불보듯 뻔한 리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최근 남조선의 정치권이 여야당사이, 각 파벌들간의 끊임없는 주도권

원산시에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 힘있게 진행

원산시에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 힘있게 진행

강원도 원산시인민위원회에서 지역의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위원회에서는 겨울철에 주민지구

January 25, 2023

강원도 원산시인민위원회에서 지역의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위원회에서는 겨울철에 주민지구

유쾌한 강행군

유쾌한 강행군

이 시간에는 일화 《유쾌한 강행군》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96(2007)년 8월말이였습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벽부터 자

January 25, 2023

이 시간에는 일화 《유쾌한 강행군》을 보내드리겠습니다.주체96(2007)년 8월말이였습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벽부터 자

인민이 드리는 위인칭송의 찬가

인민이 드리는 위인칭송의 찬가

이 시간에는 대동강구역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지혜영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인민이 드리는 위인칭송의 찬가》며칠전 흰눈이 펑펑

January 25, 2023

이 시간에는 대동강구역상하수도관리소 로동자 지혜영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인민이 드리는 위인칭송의 찬가》며칠전 흰눈이 펑펑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 《윤재앙》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 《윤재앙》

이 시간에는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 》,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윤석열이 전쟁을 부추긴다.》, 《윤재앙이 전쟁을 입에 달고

January 25, 2023

이 시간에는 《불안과 공포의 대명사 》,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윤석열이 전쟁을 부추긴다.》, 《윤재앙이 전쟁을 입에 달고

More Articles